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73 가난한사내
    작성일
    12.05.02 02:34
    No. 1

    추강+1
    이 글의 제일 큰 반전은 주인공의 이름이었죠...
    매우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02 03:14
    No. 2

    추천글은 감사합니다만, 연참대전 참가는 안 합니다.

    외가 과수원 일손 도와드리러 가야해서 연참을 못하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02 04:03
    No. 3

    아,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지만 전 이고깽 부수고 그럴 목적으로 글 쓴 건 아닙니다....라지만 설득력은 없으려나. 어허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김오크
    작성일
    12.05.02 04:14
    No. 4

    연재분 완주한 뒤의 느낌으로는, 이고깽 브레이킹은 그냥 하나의 사건 내지 장치 정도에 지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김오크
    작성일
    12.05.02 04:17
    No. 5

    아, 술을 한잔 하고 왔더니 중요한 걸 잊고 갈 뻔했네요. 추강입니다, 추강!

    마왕격돌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은 일단 작가 님께서 걸어오는 두뇌 싸움이 생각보다 재밌었다는 것이고, 아마 논리적-이성적이라는 말이나 인과라는 말을 좋아하는 분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치밀하게 짜여진 각종 장치들의 연계성이 대단히 돋보인다 정도로 압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언데드라는- 매스 미디어 등에 의해 고착화되다시피 한 단어의 재구성 등의, 설정 상의 독창성과 거기서 연계된 스토리 라인도 충분히 재밌었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02 04:28
    No. 6

    저기 그거 말씀하시면 스포일러 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02 10:38
    No. 7

    좋은 추천글이네요. 보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쿠앙
    작성일
    12.05.02 17:41
    No. 8

    지금 일고 있는데 추강합니다.

    우리모두 추강 + 9 띠웁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저아십니까
    작성일
    12.05.02 20:43
    No. 9

    추강요. +2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바람피리
    작성일
    12.05.03 15:29
    No. 10

    만련애혼님이 아무렇지않게 내용을 미리니름하고 가버리셨다...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count
    작성일
    12.05.03 20:39
    No. 11

    언데드가 언데드가 아니라고?!
    읽어보니...

    추강!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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