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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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요런 느낌으로 간다면 살만하다고 생각하는 소설이죠.
뒤늦게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네요. 아울러 이 작품은 인물의 성격이 매우 개연성이 있다는 것이지요. 마치 그 인물들의 인생을 살아본 듯한 느낌마저 들더군요.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강추입니다.
동감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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