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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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용약일자
- 09.08.04 01:1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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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야천
- 09.08.04 01:3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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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Clari
- 09.08.04 02:3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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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절대검황
- 09.08.04 03:0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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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예스크
- 09.08.04 03:27
- No. 5
음...보통 기술의 발전은 언제나 '군사용'에서 시작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인터넷도 그렇구요. 리얼리티가 있는 '가상현실'의 기술의 난이도를 본다면, 저는 군사용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에서라는 시발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 게임판타지는 사실 제 취향이 아니라서 몇 개 보지 못했지만, 제가 봤던 그 몇 개의 소설들은 대부분 그런 거대한 기술이 갑자기 한 회사에서 툭 튀어나왔던 것이 살짝 거부감이 일었었거든요. (이건 이과계열의 단순한 거부감이라고 표현할 수 있긴 하지만요. 그래도 ㅜㅜ;) 또한 이런 점을 볼 때... 게임이나 판타지보다는 SF에 가깝다고 느껴지는군요. ㅎㅎ (그렇다고 딱히 SF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그런 느낌 끙;) - 아무튼 낚여서 선호작 추가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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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RuneSin
- 09.08.04 04:3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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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부르지마라
- 09.08.04 07:0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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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제육천마왕
- 09.08.04 08:5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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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제육천마왕
- 09.08.04 08:5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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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saintluc..
- 09.08.04 09:0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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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과곰
- 09.08.04 09:1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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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覺醒
- 09.08.04 10:0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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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비추가요
- 09.08.04 10:2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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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오늘
- 09.08.04 11:2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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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파란레몬
- 09.08.04 12:5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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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집쟁이
- 09.08.04 13:1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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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부르지마라
- 09.08.04 13:30
- No. 17
기존에 자신의 글을 열심히 쓴 사람들은 바보들입니까
추천한 사람의 입맛에 맞지 안아서 까는 모습이 더럽게 느껴지더군요
글을 쓰는 사람은 얼마나 고생고생하면서 많이 생각하면서 쓸까요
기존의 글과 비교를 하지 말라고 하는데 예전에 나온 황야와
기억은 안나지만 살인자를 잡아다가 게임을 시킨 글이랑 비교하면
그다지 다른게 없죠
그리고 위에 인연이 어쩌고 하시는데 아직 글의 시작부분이라서
인연이라고 말할건 없을거 같은데요
시어미니마냥 시시콜콜 따지게 만들지 안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와 비교해서 기존의 글을 폄하는 모습이 보기에
너무 않좋군요 -
- Lv.59 SCVLeed
- 09.08.04 14:1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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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선물
- 09.08.04 14:3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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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선물
- 09.08.04 14:3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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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비추가요
- 09.08.04 15:24
- No. 21
작가님들이 애써서 글쓰시는 것 만큼이나,
추천글을 쓰는 독자 역시 고민합니다.
허나..작가님들처럼 "잘썼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글을 쓰기는 힘들죠. 그래서, 글을 읽으며 느꼈던 대로 쓰게되더라구요.
꽁군님이 다른 소설이 입맛에 맞지 않는 다는 말씀을 하신것도 아니고, 일부러 깔아뭉갠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왜, 같은 패턴 계속보다보면 새로운것에 쏠리기 마련아닌가요?
캡슐에 들어가고 헤드셋을 쓰고의 문제가 아닌것같습니다.
부르지마라님이야말로 대놓고 김경수님의 글을 까시는것 아닙니까?
꽁군님이 읽고 기분좋게 추천하신 글에 이게 뭐하시는겁니까-
무서워서 추천글 올리겠나요? -
- Lv.6 好講者
- 09.08.04 15:25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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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好講者
- 09.08.04 15:27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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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취서생
- 09.08.04 16:05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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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꽁군
- 09.08.04 17:11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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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제법넓은강
- 09.08.04 18:21
- No. 26
댓글을 적었다가 지운 풍몽군입니다.
혹시나 마찰이 저의 댓글
<캡슐에 들어가 게임을 하는 글을 쓰는 입장에서 기존의 것을 누르고 새로운 것을 띄우는 방식의 어조는 좀 씁쓸하다>라는 건에서 시작하였다면 이 자리를 빌어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다만 저로서도 한 말씀 드리자면,
추천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미디어의 광고 스타일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미사여구, 설정 강조, 대사 언급 등등이 있겠지만
이 추천글에서 사용된 시소 스타일, 어느 한쪽을 낮춰 반대쪽을 올리는 어조는 좀 유감스럽습니다.
설정은 설정일 뿐입니다. 식상한 것도 물론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식상한 게 아니라 필연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역시 있는 것입니다.
이 글이 좋다. 라면 이 글을 순수하게 추천하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추천글을 보니 어떤 방식의 추천글을 써도 잘 쓰실 만한 솜씨입니다.
조금만 더 배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Lv.62 꽁군
- 09.08.04 22:30
- No. 27
Commen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