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아!! 페더님의 유쾌하게!!
마르따가 정말 사랑하는 작품입니다 ;ㅁ;

찬성: 0 | 반대: 0

후생기.. 연재가 느려서 안타깝긴하지만 완소하는 글이죠. ㅋ
추천하신 다른 글들 돌아봐야겠네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인큐버스 ㅜㅜ........ 화사님 제발 돌아와요. 예전처럼 월간지라도 좋으니 보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도 제 선작 리스트에 있는 목록도 있지만 없는것들을

경공으로 찾아 다니겠습니다.

미리 좋은글 알려주신거에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회귀의 장 ㅠㅠ 정말 재밌고 유쾌한 작품이죠~
얼른 다음편을 벗님이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ㅠㅠ..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카니안은 저도 재밌게 봤는데
다른 작품들도 살짝 엿보려 가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갑자기 후생기를 다시 읽고싶게 만들어주시는군요ㅠㅠ
우흐흐흐에 힘입어; 내마엘 2부도 보러 갑니다~
이번에도 추천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대부분이 저의 선작에 있는것이군요...

한가지 다스게일님의 "노벰버레인" 강추 합니다.

후생기만큼의 극악연재ㅜ.ㅡ

찬성: 0 | 반대: 0

...; 제 선작에 다 있는 작품들이군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FantasticLife <--------설정이 너무 커서 미흡한점이 많이 눈에 띠지만 삼국지를 판타지적으로 만들어서 대륙통일을 노리는 이야기네요

분량이 300편 좀 안대니 행복할듯 ㅋㅋ

나비계곡 <------용병에서 전쟁용병으로 포로로써 감옥으로 탈옥하여
해적으로 ㅋㅋㅋ 역시 300편 가량의 분량 맞나? 하지만 둘다
요즘 연제가 ;;;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