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이계에 소환된 남자가 있습니다.
여기가 어딘가 하는데 왠 해골이 나타나 마왕님이라고 부릅니다.
남자는 이게 무슨 일인지 감을 잡기 위해 해골에게 여러가지를 물어 봅니다.
남자는 점점 사태를 파악해 자신이 이계로 온 것을 알고, 처음 만난 해골, 호른을 통해 자신이 있는 곳이 대륙에서 마왕의 영지로 불리며 언데드가 뭉쳐있는 곳입을 인지, 대륙의 간단한 정세를 익히면서 위화감을 느낍니다.
알면 알수록 커져가는 의문을 해결하고, 해결하면 할 수록 커져가는 음모.
남자는 과연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원래 세계로 가기가 가능할까요?
작가분이 번번힉[ 독자에게 "훼이크다!"라고 후기에 적는 소설, 마왕격돌.
한번 읽어보시는게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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