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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지요,,^_^ 잘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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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완결까지 앞으로 2화남았고 천년전 이야기는 외전격으로 또 나온다고 하더군요(여기에는 제 소망이 하나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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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는 글이죠
저도 추천 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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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죠^^ 저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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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댓글에보면 [인물 대화가 왜이렇게 유치하냐 완전 삼류일본애니네 1000년설정은 그렇다치고 다른 설정들 좀 문제있는거아님?]하는 평들이 좀 많더니만.......제가 아직 그부분까지밖에 못봐서-_-; 간지물이라던데 어느정도가면 오오! 소리 나오나요? 제게 정주행동기를 부여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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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님
이건 보다보면 매력에 빠지게 되죠-,-
꾹 참고 1부까지만이라도 보셔보기를.

후회하지 않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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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본번역소설 보는거같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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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번역소설이라.. 어떤 점이 그렇게 보이는지 알 수가 없네요. 전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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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관점은 사람마다 다르니 모를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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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에바라고 노래부르는 인물이 나온후부터 일본스럽달까? 그런 느낌이 더 강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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