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연예쪽 스토리물을 읽으면 어떤 쪽을 읽으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연예쪽 이야기를 읽으면 크게 두가지고 있다고 봐요

(1)프로듀스->기확사 대표

(2)가수->탑스타

원래 주로 2번을 읽다가 노랑페이지의 ‘스타메이커’라는 작품을 읽었는데...두번째가수들까지는 재밌더라구요.

거의 죽었던 팀이 알려질때 그 모습이 머릿속에 떠오르니까 눈물이 나더라구요..

여러분들은 1번과 2번중 어느쪽을 읽으세요?

[가상화폐]

흠...짬뽕이 좋지 않을 까요?
스타도 하고, 경영도 하고, 기획도 하고.
그런데. 초반 부터 기획하면 복잡할 것 같기도 하고.
주인공 비중이 그렇잖아요.

[dks7479]

1번이요

[재미찾기]

잘 쓴 거

[소듀]

2번이요

[하셀라]

저는 경영이라던가 좀 평소에 안쓰는 용어들 나오는 것들은 잘 안보게 되네요. 그래도 탑스타(연예인, 배우)들만 보다가 국회의원 소설도 종종 한번에 봐요. 글을 매력있게 쓰거나 취향에 맞으면 보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