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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일단 한숨 주무시는걸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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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잠이 정신적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되긴 하더라구요! 저도 취준생이라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흔들릴때가 많은데...그럴때 그냥 누워서 한숨 자고 일어나면 조금 더 말끔한 느낌? 거기에 맛있는 음식까지 하나 시켜먹으면...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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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현들이 말씀하셨죠? 사람인자가 왜 사람인자인가? 서로 기대어 사는 것이 사람이라고요
개뿔!! 우리 현대인은 황야나 사막에 혼자 떨어진것과 진배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죠. 믿을 수잇는 것은 가족뿐. 어쩌면 가족도 믿지 못하죠, 뉴스에 보면 아들을 죽이는 사람이나 엄마 아빠를 죽이는 사람이나 많이 나오니깐요. 그렇다고 믿지 말라는 이야기는아닙니다.
단지 마음 가짐을 강하게 가지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
이세상 한평생 살아가는데 필요한건 뭘까여? 적당한 돈과 권력이져.
솔직히 이것만 있으면 곁에 사람은 넘쳐납니다. 한사람에게 집착하지마시고 사막에서 살다보면 언젠가는 오아시스를 만나게되죠. 그런 꿀같은 오아시스적인 만남을 기약하며 맨탈을 잡으세요 저도 3일전까진 맨탈 잡지못해 고민하던 중생으로서 하는 말입니다.
파이팅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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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주무신 뒤 다른 걸 생각조차 안 나게끔 스스로를 가혹하게 몰아붙이거나, 미쳐버릴 정도로 하고 싶은 걸 재밌게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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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웃긴 게 요즘은 메갈이나 일베하는 것들이 당당하더군요
그런 것들 좋다고 옹호하는 놈들도 그 밥에 그 나물이고...
뭐, 쓰레기들은 잊고 글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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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멘탈을 치유하기 위해 글을 쓰..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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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분란이 생길 것 같으면 역지사지를 합니다. 그러면 대부분은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아, 그래서 그렇게 행동했구나.하는) 하지만 가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상대가 피해를 받던 말든 상관하지 않고 행동하는 사패같은 성향이 사람이 있는데,,,
그런 상대라면 인연을 끊거나, 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되도록 엮이지 않고, 그것도 힘들다면 어쩔 수 없구나하고 스스로 다독입니다.
한 3일정도 연락하지 마시고 3일이 지나면 흥분되었던 감정은 희석되니까요. 그때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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