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제 3일 지난거군요... 꾸준히 연재해서 마지막까지 살아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가자 분들 모두 건필하시길 바래요 ^^ 가을에 어느 버드나무 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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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미치겠다. 너무 선두에 서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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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건필
저는 벌써부터 후달립니다. 덜덜덜......
모두들 힘내십시오~^^
...요즘은 전에비해 연참대전에 참가하시는 작가님들이 줄었다는 느낌입니다. 전에는 작연작가님만 열분이 넘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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