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6.06.16 00:15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16.06.16 00:18
    No. 2

    "" 안에 들어가는 말의 경우 구어체를 사용해도 별 상관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기뫼노
    작성일
    16.06.16 00:23
    No. 3

    어디까지나 예시일뿐이고 다른것들도 있죠... 금방하차해사 기억에는 없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6.06.16 00:28
    No. 4

    국립국어원 표준국어 대사전에서 머 검색하시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저도 뭐 보다는 머를 자주 사용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6.06.16 00:52
    No. 5

    검색이 귀찮은 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머'도 표준어입니다. ㅎㅎㅎ 근데 저도 표준어가 표준어같지 않아서 안 쓰기는 해요. 뭐.....그렇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철종금
    작성일
    16.06.16 00:54
    No. 6

    헉! 낙월신검 님 댓글 보고 국립국어원 들어가서 검색해봤더니...머 하니, 머 먹니... 전부 맞는 말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야광흑나비
    작성일
    16.06.16 07:27
    No. 7

    국립국어원에서 그전에 표준어가 아니었던 것들도 많이 표준어로 만들어버리긴 했더라고요.
    그래도 이게 뭐야. 뭐해. 등등...

    가장 많이 통용 되는 건 아직까지도 머보다 뭐인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요.


    그래서 저도 머보단 뭐가 익숙하고 익숙한 것을 따르고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최경열
    작성일
    16.06.16 08:34
    No. 8

    뭐와 머는 모두 표준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연람
    작성일
    16.06.16 20:58
    No. 9

    뭐가 표준업니다. 머는 구어체죠. 대화에 쓰는 어투. " " 안에 쓰는 말아니면 뭐를 써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Leonhart
    작성일
    16.06.17 02:45
    No. 10

    머..도 표준어로 규정됐다고 얼마전에 봤어요. 표준어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16 11:58
    No. 11

    보통 글 쓰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는 맞춤법 검사기에서는 머 -> 뭐 로 고쳐주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연람
    작성일
    16.06.16 21:22
    No. 12

    " " 안에 쓰는 말. 구어. 즉 대화체에서는 어떤 식으로 쓰든 딱히 상관없습니다. 발음하는 대로 써도 되고. 은어들이 다량 생성되고 있기에 요즘은 그런 것들을 크게 문제삼지는 않습니다. 문제삼는 것도 문제가 있고요. 은어나 발음하는대로 사용함으로 생동감을 전달해주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 " 외의 언어. 이건 제대로 지켜야겠죠. '잘못' 과 '잘 못.' '못한다.' '못 한다.'의 구분 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의 줄임인 '게' 와 그렇게에 쓰이는 조사로써의 게. 이것들의 사용법은 구분할 줄 알았으면 하네요. 이것의 줄임의 게 는 띄워써야 맞습니다. '그런 것이' = '그런 게'. 하지만 조사로써의 게는 '그렇게'처럼 붙여쓰죠. 이것과 같은 줄임말로 쓰이는 게 '였다'와 '이었다'죠. '였다'는 '이었다' 의 줄임말입니다. 그런데 작가들보면 '이였다'라고 쓰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였다.' 무슨 말이죠? '아니었다.' '소리였다' 이것처럼 구분하기 애매한 경우도 아닙니다. 'ㅣ' 발음 뒤에 였다가 붙는 경우는 명사에 한정되어 있죠. 아니이었다 가 말이 안되고 아니었다를 써야하며, 소리이었다가 말이되서 소리였다 를 쓸수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문법을 찾아봐야하는 헷갈리는 부분도 아니고 간단한 이었다를 이였다로 쓰는 멍청한 작가들도 많습니다. 한음절 단어인 그 와 게. 원칙적으로는 '그 게' 가 맞지만 '그게'도 허용이 되죠. 이런 단어의 구분도 못하고. 이런 작가들은 작가가 아니라 이야기꾼이라 하는 게 맞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리트머스
    작성일
    16.06.20 23:52
    No. 13

    표준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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