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27 아재셜록
    작성일
    16.06.08 12:37
    No. 1

    역시 창작의 고통이 없이는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엘프트롤
    작성일
    16.06.08 14:09
    No. 2

    네, 그렇죠. 창작의 고통을 알게되었습니다.. 읽을 때는 몰랐는 데 쓰고 보니 한 권쓰는 것도 몹시 힘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우선(雨仙)
    작성일
    16.06.08 16:50
    No. 3

    저도 조회수가 낮은걸 보면 가슴이 찢어집니다.(마음의..)
    그래서 더더욱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노력하고, 보완하고 늘린다면 그때야 독자님들이 찾아주지않을까요 라는 생각으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엘프트롤
    작성일
    16.06.08 17:36
    No. 4

    저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까지나 쓰는 본인은 즐겁게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서로 취미 생활로 하는 건데 그 속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르카잔
    작성일
    16.06.12 11:23
    No. 5

    조회수도 가슴이 찢어지지만 조회수의 4배에 달하는 선호작이 있는데 이 지경이니....
    솔직히 4년 동안 극악연재 달린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놓을까 말까 하다가 중도포기가 성미에 안 맞아서 완결까지는 어떻게든 달려보는 중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엘프트롤
    작성일
    16.06.13 12:56
    No. 6

    힘내세요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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