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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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NooNoo
- 16.03.19 12:5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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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5 찌를거야
- 16.03.19 12:5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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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5 NooNoo
- 16.03.19 12:5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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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5 찌를거야
- 16.03.19 13:0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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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5 NooNoo
- 16.03.19 13:0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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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5 찌를거야
- 16.03.19 13:2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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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5 NooNoo
- 16.03.19 13:3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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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5 NooNoo
- 16.03.19 13:0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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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5 찌를거야
- 16.03.19 13:2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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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5 NooNoo
- 16.03.19 13:3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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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5 찌를거야
- 16.03.19 13:4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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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2 혈중카페인
- 16.03.19 23:4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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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겨울에핀꽃
- 16.08.21 09:1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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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5 NooNoo
- 16.03.19 13:4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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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5 찌를거야
- 16.03.19 13:5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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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5 NooNoo
- 16.03.19 13:5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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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5 찌를거야
- 16.03.19 14:09
- No. 17
그래도 25편에 달한 작품이라고요 !!
그걸 5-6분에 읽는다는게 말이 되요 ??
25편 클릭하면서 잠시 걸린 로딩만해도 1분은 솔찬히 잡아먹겠네요
두작품을 비교할렴 소설의 뼈대와 설정도 중요하지만 소설의 미묘한 분위기를 캐취해야죠
5-6분 읽고 미묘한 분위기를 낚아챌수 있다고 보세요 ?
아니 5-6분투자해서 책한권 분량을 읽어서 남는게 있긴 하나요 ?
틱틱거린건 솔직히 말해서 어이가 없어서 그래요
그리고 님은 아애 내가 틀렸다 단정하고 말하는데
한권 분량을 겨우 5분남찟 휙휙 돌려서 보고와서 말하는건 솔직히
이런 댓글 다는거 자체가 힘빠져요 . -
- Lv.67 임창규
- 16.03.19 12:54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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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5 찌를거야
- 16.03.19 12:5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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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1 귀염우진
- 16.03.19 14:10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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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5 찌를거야
- 16.03.19 14:17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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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8 글도둑
- 16.03.21 12:16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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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1 귀염우진
- 16.03.19 14:13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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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5 찌를거야
- 16.03.19 14:23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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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8 글도둑
- 16.03.21 12:19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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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6.03.19 18:25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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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1 귀염우진
- 16.03.23 15:41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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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6.03.19 13:04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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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5 찌를거야
- 16.03.19 13:16
- No. 29
일단 BTOOM 에선 의문의 단체로 부터 사회낙오자들을 납치 외딴섬에서 강제 살인 서바이벌을 하는데 주인공이 납치를 당하게 되죠 납치당한후 깨어나서보면
손에는 보석이 박히게 되는데 그 보석이 시스템 적으로 가까운 주위사람들을 인식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섬엔 일정수의 사람이 납치당한 사람들끼리 서바이벌식으로 죽이고 그 보석을 일정수 획득하는 사람에게 자유를 줍니다 식량과 구호품은 헬기로 보내지고 그 식량과 구호품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도하고 사람을 죽이죠 .
이게 초반 BTOOM의 기본 뼈대 설정입니다 .
소설은 이부분의 분위기나 기본적인 뼈대가 거의 완전 흡사합니다 . -
답글
- Lv.1 [탈퇴계정]
- 16.03.19 13:38
- No. 30
해당 작품은 본 적 없고, 부톰은 오래돼서 세세한 기억은 없는데...
납치, 섬, 살인 서바이벌 등 기본 뼈대는 문제될 것 없다고 봅니다.
문제되는 설정을 꼽자면
1 '낙오자'의 배경 스토리가 얼마나 유사한가?
2 손에 박힌 보석의 기능이 부톰의 레이더와 얼마나 겹치나?
정도인 것 같네요.
1에서 단순 낙오자라면, 유사 작품이 꽤 있습니다. 헐리웃에는 교도소 수인 서바이벌 영화도 있고, 도박 묵시룩 카이지도 막장 인생들이고, 조아라의 '다운'도 있고요.
하지만 '타인에 의해 강제로 접수된 낙오자'라면 표절 소리 들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2의 보석의 기능은 저로서는 잘 모르겠고...
생존 물자를 두고 서로 다투게 하는 설정은 지난 세기의 무협 때부터 있어왔던 클리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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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5 찌를거야
- 16.03.19 13:56
- No. 31
퀘스천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 이해가 가는데요
소재는 무궁무진해서 서로 엄청 겹치고 조금만 설정은 다들 비슷비슷합니다 .
장르소설 1~2년 본것도 아니고 수십년간 봤는데 좀 겹치거나 비슷한 설정이면
그런갑다 하는거죠
근데 소재와 설정 뼈대 ..그리고 가장 중요한 느낌이죠
독자가 느끼는 느낌 또는 작가가 유도하는 분위기와 느낌 ..
그런 느낌과 소재와 뼈대가 되는 설정이 합쳐질때 .. 독자들은 어필을 하는겁니다.
이거 너무 똑같지 않냐 라고 ..
제가 느끼는 느낌을 퀘스천님에게 백프로 전달이 안되는게 아타까울뿐이네요 . -
답글
- Lv.1 [탈퇴계정]
- 16.03.19 13:41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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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째패기
- 16.03.19 14:15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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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5 찌를거야
- 16.03.19 14:20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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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천극V
- 16.03.19 14:31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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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6.03.19 14:32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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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NooNoo
- 16.03.19 14:33
- No. 37
정리해서 하나의 댓글로 달겠습니다.
우선 낮술님께서는 위 글에서 다음과 같은 문장을 쓰셨어요.
'하나하나 표절했다.' '그대로 표절한건 아니지않냐.' '하나하나 지적해서 표절했다고 알려줬다.'
'표절했음 미안하다 사과는 못할망정 나를 매도한다.'
위 문장을 보자면 마치 부톰처럼 손등의 레이더 보석이 나오고, 보석을 던져서 싸우고, 그 외에 자잘한 모든 설정이 모두 똑같은걸로 보입니다.
제가 본건 6화까지입니다.
거기까지 보면서 '비슷한 클리셰를 잡긴 했는데, 이건 표절이라고 볼 수 없다.'라고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느낌요. 느낌이야 비슷할 수 있지 않나요.
하지만 느낌이 비슷하다고, 그 느낌을 표절의 기준으로 잡는 사람은 없습니다.
처음에는 마치 세세한 모든게 같으니 표절이라고 하시다가, 나중에 와서는 느낌만으로 표절이라고 하십니다.
잘못된 겁니다. -
답글
- Lv.45 찌를거야
- 16.03.19 15:12
- No. 38
-
답글
- Lv.35 NooNoo
- 16.03.19 15:25
- No. 39
다 봤다는 말을 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낮술님은
'근데 소재와 설정 뼈대 ..그리고 가장 중요한 느낌이죠
독자가 느끼는 느낌 또는 작가가 유도하는 분위기와 느낌 ..
그런 느낌과 소재와 뼈대가 되는 설정이 합쳐질때 .. 독자들은 어필을 하는겁니다.
이거 너무 똑같지 않냐 라고 ..'
느낌을 강조하셨고요.
부톰의 가장 큰 뼈대는 무인도 VS 생존이 아닙니다.
게임을 실제화시켰다는 점과, 사회에서 법이 아닌 사람에게 용서받지 못하는 사람의 집합이란 점입니다.
자, 낮술님은 대체 이 글로 뭘 얻으시려 하십니까.
서바이벌라이프의 종결?
이유는 표절을 했기 때문에?
그런데 그 중요한 판단을 낮술님이 혼자서 책임져서 내리실 수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그에 합당한 근거를 들고와주세요.
-
답글
- Lv.91 라라.
- 16.03.23 02:22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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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NooNoo
- 16.03.19 14:34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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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이한성.
- 16.03.19 14:39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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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16.03.19 14:43
- No. 43
문학 부분에서는 표절에 대해 명확한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의심해 볼 만한 요건은 존재합니다.
다른 곳에서 심심찮게 나와 이미 '클리셰(진부한 소재)'가 되어버린 경우는 표절이 아닙니다.
다만, 그 '클리셰' 의 배치나 사용에 따라 표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위에 적힌 내용이 사실이라면 의심을 해 볼 만한 단계는 됩니다. 다만 확신하긴 어렵죠.
다만 본문의 내용이 '의심해 볼 만한' 단계라고는 해도, 표절에 무게를 실어주기는 조금 힘듭니다. 왜냐면 'BTOOM' 의 '고유한 설정이나 전개' 를 해당 소설이 베껴 썼는가가 문제거든요.
일단 '손등에 박힌 보석이 주요 역할을 한다' 는 'BTOOM'의 고유 설정으로 보입니다만, 이것만으로는 표절이라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납치를 당했고 깨어나보니 손등에 보석이 박혀 있었다의 경우는 조금 의아하긴 합니다. 원작이 무엇인지를 짐작할 수 없는 경우 같으니 오마쥬나 패러디로 볼 수도 없고요.
여기에 더해, '보석의 기능' 이나 '역할' / 캐릭터나 사건 전개의 유사성 등이 더 있다면 표절을 의심하는 것에 좀 더 무게가 실릴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
답글
- Lv.40 다야호
- 16.03.19 19:11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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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0 백린(白麟)
- 16.03.19 19:20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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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0 다야호
- 16.03.19 20:03
- No. 46
-
답글
- Lv.50 백린(白麟)
- 16.03.19 20:12
- No. 47
부추겼다....... 라면 아마 강호정담에 적어놓은 글을 말씀하시는 건가 싶은데, 그 글은 어디까지나 상황 정리를 위한 설명글이었습니다. 쌍방의 주장에 대해, 어느 쪽이 옳은지를 확인하기 위한 글이었으니까요.
누군가를 공격하거나 상황에 불을 지르기 위한 글이었다면, 본문에 닉네임을 언급하며 공격했겠죠. 실제로 제 예전 글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표절 등의 문제에 대해선 직접 그렇게 대했습니다.
(다만 이번 경우 확실한 건이 아니고, 제가 직접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원론적인 이야기만 적어놓은 거고요.)
물론 본인의 문제니 그로 인해 불쾌하셨을 수도 있고, 그렇다면 이런 반응을 보이시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그 부분에 대해선 납득하겠습니다. -
답글
- Lv.40 다야호
- 16.03.19 20:16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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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0 백린(白麟)
- 16.03.19 20:19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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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0 백린(白麟)
- 16.03.19 20:19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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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찌를거야
- 16.03.19 15:13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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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0 백린(白麟)
- 16.03.19 15:13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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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늦두더지
- 16.03.19 15:14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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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찌를거야
- 16.03.19 15:19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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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6.03.19 15:22
- No. 55
-
- Lv.14 [탈퇴계정]
- 16.03.19 15:21
- No. 56
-
- Lv.61 귀염우진
- 16.03.19 15:25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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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6 [탈퇴계정]
- 16.03.19 17:59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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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도르드람
- 16.03.19 15:27
- No. 59
-
- Lv.61 귀염우진
- 16.03.19 15:31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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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피터포
- 16.03.19 15:49
- No. 61
-
- Lv.73 rhwlq
- 16.03.19 16:37
- No. 62
-
- Lv.18 frenna
- 16.03.19 17:03
- No. 63
-
- Lv.98 마루글
- 16.03.19 20:22
- No. 64
-
- 페퍼솔트
- 16.03.19 21:12
- No. 65
-
- Lv.99 여행하는자
- 16.03.21 17:11
- No. 66
-
- Lv.91 라라.
- 16.03.23 02:26
- No. 67
-
- Lv.45 에멜무지
- 16.03.24 22:08
- No. 68
-
- Lv.99 아기드래곤
- 16.03.27 02:28
- No. 69
-
- Lv.65 담배값상승
- 16.04.03 08:53
- No. 70
Comment '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