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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참가를 위해 문피아에 처음 왔거나, 복귀하신 분들께 드리는 사소한 조언.

Comment ' 12

  •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6.03.19 21:47
    No. 1

    ^^ 추천 누르고 가요. 전 공모전 참여 안하니 마음이 편하네요 ㅎㅎ / 공모전 참여하시는 분들은 모두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03.19 21:59
    No. 2

    그러나 저도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문피아에서 밴을 당할 정도의 심각한 것을 제외한...
    많은 흙역사가 있었다는 것이 흙흙...
    제가 이 곳에 있게 된 밑 거름이자, ㅋㅋㅋ
    이불을 항상 차게 만들고, 겸손하게 만드는 계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03.19 22:03
    No. 3

    자신이 내면의 진실한 소리를 들으시고, 무시하지 마세요...
    사실 정답은 다들 알고 있습니다.
    스스로 그에 대해 핑계와 합리화를 하며, 고치지 않으려고 할 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째패기
    작성일
    16.03.19 23:29
    No. 4

    배고파요 정주형니뮤ㅠ- (언제봤다고 아는척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burn7
    작성일
    16.03.19 23:46
    No. 5

    오늘도 쓰라는 글은 안쓰고 이곳을 기웃거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03.19 23:51
    No. 6

    쓰고 있었습니다.
    ㅠㅠ
    지금 다음주부터는 주말 연재도 하려고, 비축분을 만들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burn7
    작성일
    16.03.20 00:29
    No. 7

    울지 마세요.
    제 얘깁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03.20 00:30
    No. 8

    저도 저 위에 글들, 제게 한 이야깁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burn7
    작성일
    16.03.20 00:40
    No. 9

    그럼 우리 이제 본격적으로 씁시다!
    라고 마음을 먹었는데 와이프가 봄맞이 옷정리 하자네요.
    이 야심한 밤에....... 무슨 옷정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my
    작성일
    16.03.20 02:06
    No. 10

    인정받기 위해서는 묵묵히 쓰십시오.
    공모전 참여하고 있는 저로서는 굉장히 많이 와 닿는 말입니다 :) 정진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야광흑나비
    작성일
    16.03.22 12:54
    No. 11

    저도 추천 하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라라.
    작성일
    16.03.23 02:12
    No. 12

    전 독자일 뿐이지만 공감이 가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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