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16.03.14 19:04
    No. 1

    숭당당.. 구리당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6.03.14 19:09
    No. 2

    일해라 절해랔ㅋㅋㅋㅋㅋㅋㅋㅋ
    감낳아랔ㅋㅋㅋ 앜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째패기
    작성일
    16.03.14 22:24
    No. 3

    이제 곧 곱셈추의 조심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6.03.14 22:47
    No. 4

    마마잃은 중천공이라 하였거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보헤미아.
    작성일
    16.03.14 23:09
    No. 5

    금강불괴 은강불괴 동강불괴가 생각나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03.15 01:33
    No. 6

    숭고(崇高)하다 할때의 숭고가, 한자어이고... 뒤에 하다라고 붙이는데
    숭고 자체가 높고 고상하다 라는 의미...
    ~하다 ~한 ~스러운 ~로운 ~롭다 등...

    사전에 등록되지 않아도 얼마든 파생해서 쓸 수 있기에 한글의 범용성이 뛰어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어떤 글인지 제가 읽지 않아 앞 뒤 문맥을 따져 이상한 글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얼마든지 쓸 수 있는 글이 아닐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라라.
    작성일
    16.03.15 09:45
    No. 7

    정박사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째패기
    작성일
    16.03.15 10:27
    No. 8

    지나가다 숭고 뜻 확인해본..! > 정주님께 또 배우고 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6.03.15 14:16
    No. 9

    ~로운, ~스러운 등...명사에 붙어 형용사를 만들어주는 접미사이긴 한데 아무 명사에나 다 붙는 건 아니에요. 일부의 명사만요. 일단 맞춤법은 준수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째패기
    작성일
    16.03.15 20:33
    No. 10

    '숭고로운 희생이었다.' 말 되는 거 같지 않아요?
    '숭고한 희생이었다'가 익숙한 표현이긴 한데,,,
    '희생스러운 숭고였다.'는 말이 안되는 군요ㅎㅎ
    이런거 이용해서 독특한 말투의 인물을 만들거나 하면 또 매력적일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과유불급은 진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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