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2.01 02:11
    No. 1

    회귀.
    현실도피 끝판왕 같아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낭벽끝
    작성일
    16.02.01 02:21
    No. 2

    생각을 바꾸니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겠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첼로른
    작성일
    16.02.01 02:48
    No. 3

    저도 요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라셰느
    작성일
    16.02.01 02:13
    No. 4

    저도 여동생.. 거기에 재벌집 무개념녀.. 무능력 민폐 모질이+착한 여캐. 매력적이지않은 여캐는 오히려 소설의 하차를 부르는 길이거늘 꼭 저런여캐가 하나씩 나오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매월당
    작성일
    16.02.01 03:30
    No. 5

    나중에 여캐 등장시킬 때 참고할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Unveil
    작성일
    16.02.01 02:16
    No. 6
  • 작성자
    Lv.63 갸르빈가
    작성일
    16.02.01 02:25
    No. 7

    여동생으로 미스 내는 소설보면 대부분 주인공이 우유부단함 그런 소설은 안 보는게 상책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박탱구
    작성일
    16.02.01 02:32
    No. 8

    자살-환생-미남-하렘 테크... 특히 사업망하고 자살은 프롤로그보고 덮습니다. 두번째로 싫은게 회귀-로또-주식 요즘은 거의 안보이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갸르빈가
    작성일
    16.02.01 02:33
    No. 9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발 멍청한 캐릭이 주인공으로 안 나왔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사열(思悅)
    작성일
    16.02.01 02:36
    No. 10

    게임 시스템이요. 대세인 걸 알아도 이건 도저히 못 쓰겠더라고용.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주옥(珠玉)
    작성일
    16.02.01 04:54
    No. 11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만
    게임시스템 자체보다는 무분별한 스탯, 스킬 설명들이 거슬란다는 점에서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박탱구
    작성일
    16.02.01 02:37
    No. 12

    그리고 전 여동생 자체는 괜찮아요. 현실남매 분위기면요. 근데 여동생이 오빠보고 얼굴 발그레해지면 진짜 곤장때리고 싶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3 갸르빈가
    작성일
    16.02.01 02:38
    No. 13

    무한던전이 그랬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박탱구
    작성일
    16.02.01 02:41
    No. 14

    저도 그 글 생각하고 댓글 달았어요. 글 자체는 괜찮았는데, 오빠..오빠.. 이러는거보고 더 못보겠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청군
    작성일
    16.02.01 03:12
    No. 15

    친남매든 이복 남매든 입양남매든 서로를 이성의 눈으로 보고 대하는 그런 질척 끈적거리는 설정은 하차를 불러일으키죠. 가족이면 가족이지 가족이 연인이되는 건 정말.. 제발좀 문어발 연애설정은 참고 스토리로 승부를 보면좋겠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won원won
    작성일
    16.02.01 02:51
    No. 16

    그정도 위치가 되서 재벌과 엮이는건 그런가 보다 할텐데 술집가서 엮이고 고등학교 악연이고 모 그리 흔하며 주구 장창 정치인 조폭 재벌 인생이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불건전한소환사명
    작성일
    16.02.01 03:13
    No. 17

    솔직히 앤간한 여캐는 다들 거기서 거기의 뻔한 클리셰덩어리들.. 자기의 환상을 지나치게 치덕치덕 했다던가(여동생류) 아니면 얼굴만 마주쳐도 어맛 하며 반해서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준다거나(히로인/하렘 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불건전한소환사명
    작성일
    16.02.01 03:18
    No. 18

    그리고 미남 아닌데 여자 꼬이는 설정.
    1. 이런경우 표현이나 스스로에 대한 외모 평가는 \'특출나지는 않지만 어디가서 꿀리지는 않는다\' 정도
    2. 하지만 여자가 꼬임
    3. 반하는 이유는 대체적으로 \'분명 외모는 그냥저냥인데 묘하게 매력있어!\' 혹은 \'앗 저게 바로 강함이라는 건가!반해버렷!\' 둘 정도.
    4. 문제는 모든 여자들이 저 둘중에 하나의 이유로 반함.
    5. 남주 최소 페로몬결정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목화야
    작성일
    16.02.01 03:37
    No. 19

    ㅋㅋㅋㅋ격공합니다. +현대사회에서 임자있는 남자에게 끝없이 들이대고 첩이라도 괜찮아요 하는 여잔 정말...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갸르빈가
    작성일
    16.02.01 03:30
    No. 20

    중세면 시대적 배경으로 이해라도 하겠는데 현대에 저런 캐릭이 등장하면 솔직히 짜증... 잘 보다가 강제로 하차 당하는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목화야
    작성일
    16.02.01 03:30
    No. 21

    재벌 여캐, 민폐녀, 무개념녀. 큐피드가 화살통을 쏟은 듯한 하렘. 이상한 여자들만 골라서 쓰는게 신기할 때가 있음. 로또나 주식. 동창과의 악연. 아닌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아주 억지같아보일 때가 많다. 억지로 넣은 갈등관계란 느낌. 그냥 납득하기에는 동창 머리가 너무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갸르빈가
    작성일
    16.02.01 03:59
    No. 22

    1. 성공하면 백하점에 간다 → 직원에게 무시 당해서 갑질을 한다
    2. 성공하면 슈퍼가 매장에 간다 → 차를 산다

    갑자기 인간이 성공하면 이런게 당연할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이런 주인공이라면 폄범한 재벌 3세랑 다를게 먼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에멜무지
    작성일
    16.02.01 04:01
    No. 23

    회귀후 모든걸 안다는 형식으로 승승장구하는거.. 왜 항상 동창회를 가면 미친놈들이 꼭 있는거.. 동창회할 나이정도되면 좀 성숙해져야하지 않나.. 근데 동창회 미친놈이 없고 화기애애했다면 소설에 등장시킬 필요가없으니 동창회좀 뺍시다. 재벌동창. 내 초중고12년은 재벌따위 보지 못했는데 왜 그리 소설은 재벌동창이 많은지.. 조폭에 의리따윈 없는데 왜 항상 소설에서는 으리으리 그러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6.02.01 04:35
    No. 24

    헉...... 헉...... 죽....은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함사장
    작성일
    16.02.01 05:09
    No. 25

    작가님의 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2.01 05:15
    No. 26

    실제 여동생은 오빠를 오빠라 부르는 건 용돈이나 뭐 부탁할 때나 그러고 평소엔 '인간아, 화상아'라고 부르는데 말이지요.
    각설하고, 저 역시 회귀하자마자 기억력 천재였던것마냥 좌지우지 갑질파워 보이는 그런 게 싫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치.유
    작성일
    16.02.01 09:37
    No. 27

    꼭 그런건 아닙니다. 특히 어렸을때 부터 자주 못보지만 꾸준히 보는 경우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잉조인간
    작성일
    16.02.01 05:23
    No. 28

    희귀하는건 좋은데 하나같이.... 죽고나서 헉 하면서 일어난다음에 둘러보면서 여긴? 내가 고등학생때 쓰던방인데... 어쩌고 하면서 한편도 안되서 희귀 받아들이고 인생설계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2.01 05:55
    No. 29

    다른 건 몰라도 클리셰는 싫더라고요.(오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전자점령
    작성일
    16.02.01 07:01
    No. 30

    ...해치웠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參葉蟲
    작성일
    16.02.01 07:37
    No. 31

    회귀, 게임 시스템, 현판 하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트와일라잇
    작성일
    16.02.01 07:41
    No. 32

    머저리가 회귀해서 남의 아이디어 베껴서 승승장구 하는거 짜증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6.02.01 08:13
    No. 33

    게임 시스템까지는 좋습니다만, 스테이터스 창을 극히 싫어하는 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소라룽
    작성일
    16.02.01 08:42
    No. 34

    하렘만 들어가도 요즘엔 치가 떨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스타체이서
    작성일
    16.02.01 09:19
    No. 35

    띠링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파랑새야
    작성일
    16.02.01 09:29
    No. 36

    뜬금없는 조폭등장 및 데이트중 어이없는 길거리 시비 씬같은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여행하는자
    작성일
    16.02.01 11:26
    No. 37

    아무래도 멍청한 주인공과 주변의 멍청한 가족 여자사람들 구성이겠지요.

    그것보다 더 짜증은 로맨스에 대한 작가의 집착?
    부자연스런 여자출현 여자들로 인한 부자연스런 악당과 인연 그로인한 부자연스런 모함과 위기
    또 부자연스러움이 정말 그럴듯한 이유없이 작가만 이해되는 이유로 해소 지적되면 판타지니까 작가가 어련히 썼을까봐 뭐 이런 코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6.02.01 11:40
    No. 38

    저도 자살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6.02.01 11:45
    No. 39

    전 이야기가 납득만 가면 별 신경 안씁니다. 기연도 운빨로 그럴수도 있지 해도 이해하는데(세상엔 벼락 몇 번 맞고도 산 사람도 있으니) 현실 배경인데 현실 무시하거나 앞서 나온 것과 상반되는 거 인물 심리상태 이해 불능일 때(사연있다는 암시라도 있으면 몰라도)=캐붕일 때 다음편에 손이 안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한예주
    작성일
    16.02.01 12:51
    No. 40
  • 작성자
    Lv.41 스마일마크
    작성일
    16.02.01 13:11
    No. 41

    하렘이요 하렘. 여자 몇붙든 납득이 가면 좋은데 납득되는게 하나두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와박사
    작성일
    16.02.01 13:16
    No. 42

    된장녀응징클리셰, 갑질응징클리셰, 내가 더 갑이지만 숨기고다니지 후후 클리셰- 특히 내로남불 이벤트와 연계, 갑질하는 놈한테 갑질함- 몬스터는 냉병기로 잡아야해 클리셰... 몬스터=돈 클리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와박사
    작성일
    16.02.01 13:28
    No. 43

    + 회귀 후 꿈인가??또는 몇년도임?? 드립. 오글거림..
    + 첫 살인 기념 토악질 이벤트. 10이면 10 토하는 것도 지겹고-모든 사람이 그렇게 비위가 나쁜 것도 아니고 흥분상태에선 그런거 못 느낄듯- 토악질 할 정도로 약해빠진 놈이 ptsd도 없고 순식간에 극복하고 다 죽이고 다님.... 뭣보다 토악질 해대는게 주제랑 상관도 없으면서 왜 관성적으로 처 넣는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라라.
    작성일
    16.02.01 13:20
    No. 44

    하렘도 회귀도 뭐도 자연스러우면 좋은데 억지스런 전개가 보이면 하차하죠.제가 읽어 본것중 어이 없던거 2가지를 꼽는다면,아버지의 사업을 물려 받아 그 업계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키운 여류 사업가가 진짜 코너에서 부딪치고 \"괜찮으세요?\"따위의 대화 좀 한걸로 남주한테 뻑가서 스토킹을 한거랑,낯가림이 너무너무 심하고 대인공포증 비스무리하게 있는 여배우라 팬이 들러 붙는 것도 아닌 단순히 싸인 한번 해달라고 한정도로 부들부들 떨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 처음 가는 카페에서 처음 보는 카페 주인이 밥 먹는걸 보고 그냥 다가가 자기도 그 먹고 있는 밥 나눠 달라고 하고,그후 매일 그 카페 죽순이 하는데,카페에서 차를 시켜 먹는것도 아니고 집에서 차를 보온통에 담아 가지고 카페에 출근.카페에선 공짜로 밥을 얻어 먹더군요. 이런 어거지 설정이 싫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wei
    작성일
    16.02.01 19:09
    No. 45

    진짜 여동생 공감에 부모님이 아니 특히 엄마나 여동생이 아픈 소설도 너무 많이 봐서 지겨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흑색숫소
    작성일
    16.02.01 20:03
    No. 46

    하렘물이면 설정에 맞게 떡신 좀 자주 넣어줬음 하는데 그런건 없고...암만 하렘이래도 근친은 좀 ㅡ.ㅡ 남동생을 마누라처럼 대하는것도 그닥...현실성 있는 클리셰를 원ㅇ삽니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lackhole
    작성일
    16.02.02 00:22
    No. 47

    개연성을 말아먹거나 너무 비과학적인것들이요. 뭐였더라 예전에 레이드물에서 총알이 음속의 7배로 나기는 총 듣고 얼마안가 때려쳤습니다. 무슨 로켓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