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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정말 힘들었는데..

Comment ' 9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6.01.27 00:51
    No. 1

    개인적으로 아재개그는 위대하다 생각합니다. 저도 저희사무실의 막내로서 아재개그를 전파하고있죠. 반쯤 오여.. ㅁ 아니 전파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다야호
    작성일
    16.01.27 00:54
    No. 2

    정주님이 안보이는 게시판에 없습니다. ㅎㅎ 정담란 비평란 등등 활동반경이 큰 멀티플레이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6.01.27 01:01
    No. 3

    생각보다 유머감각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높은 수준의 철면신공이 주가 되고
    유머감각은 거들 뿐~

    "철면신공과 함께라면, 당신도 할 수 있다, 아재개그!"

    그런 면에서 정주님의 철면신공은 극성에 달했음이 분명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라라.
    작성일
    16.01.27 01:07
    No. 4

    정주님 댓글 읽다 보면 어느새 웃고 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브래스
    작성일
    16.01.27 01:14
    No. 5

    고생하셨습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01.27 07:25
    No. 6

    내가, 내가 아재라니...
    ㅠㅠ
    이, 이것은 저격글이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01.27 08:24
    No. 7

    글 봐주시는 독자님들을 위해서라도, 이제 한담과 정담에 불안행동과 유사한 행동을 그만해야겠습니다.
    ...
    될까...
    잘 안되든데...
    음...
    혼잣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01.27 08:54
    No. 8

    여하튼 우리 아저씨들...
    (씨익...) 헤헷.
    (시큰한 콧잔등을 괜히 만지며 서로 눈을 마주친다.)
    헤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한예주
    작성일
    16.01.27 11:29
    No. 9

    안녕하세요 아저씨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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