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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동능력에 한표 무한대의 우주를 여행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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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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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에 행성을 쪼개버릴 수 있는 궤도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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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공격을 선호하고, 공격이 최소한의 방어다 라는 말을 하지만...
축구의 경우에도 공격 일변도의 포매이션에서, 점차 수비에 대한 중요한 점을 알게 되고 포백을 사용해 공수 밸런스를 맞추었고...
또한 강팀들은 공격을 잘 해서 강팀이기도 하지만, 수비를 베이스로 한 역습으로 인해 강한 팀도 있으니까.

공격능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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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능력/ 방어. 어차피 초거대라는 것 부터가 크다는 건데, 큰 것의 장점은 적재라고 보이는데요. 가장 간단한 예시로 항공모함. 아니면 행성쪼개는 전략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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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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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능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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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왜곡능력 적의공격을 왜곡시켜서 돌려주던지 아니면 공간을 일그러 트려서 시공간 이동에서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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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격,기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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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마크로스처럼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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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방어가 되야지 거함거포가 왜 종말했는지를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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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뚱아리가 크면 방어능력에 최우선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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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동력, 하렘, 무한 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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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v만 만들수 있으면 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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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재 비행체의 공격력과 크기가 큰 만큼 엄청 고성능의 레이더와 중력왜곡장치를 통한 발사체의 괘도를 바꿔서 안맞게 하는것이겠죠. 물론, 중력왜곡장치엔 눈이 없으니 아군이 근처에 있으면 안되겠지요. 발동후엔 비행체의 사출이 안될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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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용 미사일엔 중력왜곡을 상쇠시키는 장치가 있어서 뚧을수 있지만, 요격이 된다는 단점이 있을꺼고 레이져같은 에너지 무기는 중력왜곡에 적은 영향을 받지만, 영향을 받는것 때문에 직각에 맞춰서 쏴야 된다는 단점이 있겠죠. 레일건같은건 탄속이 빠르고 사거리도 길지만 요격이 가능하다는 것과 중력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단점이 있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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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되는 기술이면 원소를 원자단위로 분해해서 재조립하는 기술이 있을테니 재료를 재활용하는건 충분할테고 어쩌면 위의 함선이 지금과 같은 금속제가 아니라 탄소기반생명체가 될 수도 있겠네요. 탄소기반 생명체는 활발하죠. 아니면 긴 생명을 가진 실리콘기반 생명체거나. 이런 생명체라는건 생명체와 같은 대사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자가 복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필요에 따라 모듈화시킨 옵션을 교체해서 각각의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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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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