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미리보기 서비스를 추천합니다. 미리보기 서비스는 후원의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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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가 있었네요. 연참대전이 끝나면 비축분 만들어서 시도 하는게 좋겠군요.
그 외 수익이 없는 상황이면 포기하거나 다른 유료 모델을 알아보는 게 좋습니다. 미리보기도 있고, 옆동네 정액제 서비스도 있습니다. 중박 이하의 경우는 오히려 정액제 쪽이 수익 자체는 나을 겁니다. (분량과 직결되기 때문에) 생계 문제가 걸려 있지 않다면 내가 재미있게 쓰는 게 1순위 입니다.
1순위가 끌리나 전업작가로 살고 싶습니다. 가장 좋은게 내가 재미있는 글이 남도 재미있는것인데 쉽게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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