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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주인공 먼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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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물의 한계죠..
경기표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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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잘보고있습니다만.. 스포츠물의 경기내용중계 승리 다음경기 승리 머이런전개가 계속되죠 그래도 스트라이커는 나름 잠깐의 연애파트를 제외하곤 작가님 스토리전개는 괜찬습니다..주인공이 이제 신급에 올랐죠..축구계의 먼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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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먼치킨 싫어하시는 분들은
좀 꺼려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의 능력이 메시 + 호날두를
합처놓은 듯한 능력을 보여주거든요.
10경기 연속 헤트트릭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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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몸싸움과 체력까지
업그레이드 된 것을 보면
현 시점은 메시 + 호날두 + 드록바
라고 해야 할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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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먼치킨의 전문가이신
건드리고고 작가님이 스포츠물을
쓰신다면 이런 글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맛에 보는 축구 소설입니다
스트라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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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물이나 먼치킨을 좋아하신다면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나 취향이 아니라면 철저히 재미없을 수도 있는 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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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연재되는 축구소설중 개인적으로 최고의작품은 카카오에서 연재중인 그라운드의 지배자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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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인듯
전 70회에서 손때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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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잇긴한데 과도한 먼치킨이.아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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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텟이 완성안되도 매경기 해트트릭하는 쥔공입니다 스텟완성함 매경기 기본5골은 기본인걸 인정하면 결제하시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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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이 좋아 매력적이지만 너무 먼치킨이라 보다보면 계속봐야하나? 앞으로도 지금이랑 거의 복사붙이기 수준일텐데? 하는 생각이 자주듭니다 저도 제법 보다가 결국 이주전쯤 포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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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부리그에서 골을 그냥 껌씹듯이 넣는거 보고 바로 하차했네요. 일단 배경도 지금 메날두 시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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