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현판이나 겜판의 경우에
종종 등장하는 사례죠.
작가입장에서는 어차피 판타지인데
엄연히 현대판타지 게임판타지 장르니까요
자연스럽게 넘기는 독자입장에서도
어차피 판타지인데 사소한 한 두가지 정도는
접고 봐도 괜찮지 않느냐 평행세계일 수도 있지
But 분명한 사실은
그런 요소들 때문에 글 읽기를 중단하는
독자들도 상당 부분 존재한다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전문적인 고증이 아니라 상식이 부재하면 약간.. 부가설명이 없으면 고되긴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물론 작가의 설정일 수 있으고 설명을 미리한다면 발반이 줄겠으나 군대다녀온 분이라면 굳이 바꾸려 하지도 않은 것이고 아무리 설명이 따라도 불편하게 보는 이들이 많겠죠. 그런데 저런 것들은 대부분 상식의 부재더군요ㅜ

찬성: 0 | 반대: 0

검찰관련 소설을 읽다가 1권15페이지에서 접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법조계 상식 없이 글을 쓰면 화가 난답니다. 기각 각하 구분도 못하고 거기다가 법원 검찰은 일반회사 처럼 부장이 차장 보다 높은게 아닌데 거꾸로 알고 쓴 걸 봤습니다. 기본적인 법조 상식에 부합하지 않으면 읽기 싫어 집니다.

찬성: 0 | 반대: 0

진짜 최소한의 사전지식도없이 막쓰는거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지금이 80년대90년대도아니고 인터넷으로 충분히찾아볼수있음에도 그정도 노력조차 하지않고 정말 지꼴리는대로쓰는구나 하는생각이들죠.

찬성: 0 | 반대: 0

최근에 에랑 의랑 구분못해서 읽는거 포기..문제는 이게 골든베스트 10위안에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그런 문제들 다 따지면 유료작 중에 볼만한 소설 없음.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