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49 유통기한
    작성일
    15.10.17 19:45
    No. 1

    천재와 명언의 탄생은 같은 것 같아요. 99%의 노력과 1%영감... 다만 1%가 필요한 영감을 찾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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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8 최초
    작성일
    15.10.17 19:51
    No. 2

    분위기 깨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실제로 모짜르트와 살리에르는 접점도 거의 없고 그나마도 서로 존중을 표현하는 사이였다죠.
    그놈의 영화가 애먼 사람을 만년 2인자로...ㅎㅎ
    재능이란 주제에 대해서는 남이 잘하는걸 부러워 말고 내가 잘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자신을 믿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떠돌링
    작성일
    15.10.17 20:23
    No. 3

    다들 천재는 99프로의 노력과 1프로의 재능이라고 하는데 설마요ㅋ 99.9프로의 재능과 0.1프로의 노력만 있으면 그보다 100배로 노력하는 사람들보다 저 멀리 앞서나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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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49 유통기한
    작성일
    15.10.18 04:38
    No. 4

    음, 제말은. 99%의 노력이 있어도 1% 영감(재능이라 해야할까요?)이 없으면 천재가 완성되지 못한다는 말이에요. 안될사람은 안된다는 뜻이려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라라.
    작성일
    15.10.18 17:35
    No. 5

    천재는 영감도 막 떠오르기 때문에 그 1퍼의 영감이 없을리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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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텐토즈
    작성일
    15.10.18 11:42
    No. 6

    그나저나 장혁 드라마가 뭐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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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49 유통기한
    작성일
    15.10.18 15:48
    No. 7

    추노 말하는 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몽몽객
    작성일
    15.10.18 15:57
    No. 8

    '뿌리깊은 나무'입니다.
    광평대군이 죽고 세종이 절망하자, 강채윤 역할을 맡은 장혁이 줄줄줄 토해내는 말이 확 꽂혔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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