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1

  • 작성자
    Lv.31 손인성
    작성일
    15.08.13 12:26
    No. 1

    당분간 장르소설 멀리 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나중에 돌아오시면 트렌드도 바뀔테고 새로운 글이 많을테니까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이응이응1
    작성일
    15.08.13 12:58
    No. 2

    중독에서..빠져나올수 없으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소설필독중
    작성일
    15.08.13 12:35
    No. 3

    과몰입으로 책을 읽으시는게 아닌지요... 가벼운마음으로 읽으시려면 윗분말처럼... 해보시는게좋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8.13 12:35
    No. 4

    만화책을 보세요

    저도 비슷한 경우인데 만화책과 게임 영화 드라마 1~2년쯤 즐기다보니

    다시 장르문학이 재밌어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5.08.13 12:46
    No. 5

    저도 비슷한 경우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글을 직접 써보자고 했지만...뭐...혼자서 자위하는 행위일뿐이지요

    그래서 저는 손인성님의 말씀처럼 한동안 글을 멀리합니다.
    최소 반년에서 길게는 년단위까지
    그러면 그동안 완결된 것들을 추려서 읽다보면 바뀐 트렌드부터
    오래된 컨셉의 이야기까지 두루 읽어보는 재미가 있더군요.

    저는 완결된 것만 읽는지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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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36 이응이응1
    작성일
    15.08.13 12:59
    No. 6

    저도 글좀 끄적이긴 했는데 포기했다죠..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5.08.13 15:31
    No. 7

    그래도 아직은 계속 노력중이랍니다 ㅎㅎㅎ
    한번 읽어보시고 따끔하고 노골적인 감상 말씀 한번 줘보셔용
    제 글은 뭐 통...사람들의 관심 밖인지라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달개
    작성일
    15.08.13 12:54
    No. 8

    재밌는거 읽으세요... 공부하는 것도 아닌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이응이응1
    작성일
    15.08.13 13:00
    No. 9

    그건그런데 제입장에선 재미가없어서리 어쩔수가없네요 1년전부터 6개월전까지는 책 하나도안읽었는데도 비슷비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자전(紫電)
    작성일
    15.08.13 13:06
    No. 10

    장르문학을 오래 읽고 애정이 깊으셔서 그런겁니다.
    최근 1년도 안되서 지금의 현판물 트랜드가 급대세를 이뤘습니다. 그런데 이 현판물은 이전까지 정(통)판(타지), 정무(협)에서 조금 이질적으로 보던 장르라 이전부터 장르를 봐왔던 분은 빠르게 태세 전환이 가능하지 않다면 다소 낯설겁니다.
    위의 댓글분 얘기처럼 얼마안가 트랜드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꽤 오래 이 트랜드가 유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저는 아예 장르쪽에서 손땔 생각이 아니시라면 한번 제대로 현판장르를 둘러보며 그나마 취향에 맞는 걸 찾고 차츰 현판에 익숙해지시길 권해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이응이응1
    작성일
    15.08.13 14:41
    No. 11

    안타까운데 임진광씨나 한상운씨같은 자기만의 스타일이 확실하고 개인적으로 임진광씨 정말 좋아합니다만. 글 정말잘쓰시는데 책이 안팔려서 이제 책 안쓰시거나 판타지쪽은 이제 활동안하시는분들 너무많습니다. 대충 정말 아까운분들 20분 이상은 되는듯. 애초에 판타지란 장르가 청소년이 위주라 어쩔수없긴한데 . 그런글은 안팔리고 진짜 그냥 몇줄만봐도 단순히 돈을 벌기위해서만. 작가에 대한 기본적인것도안갖춰진분들 몇몇분들 책은 잘팔리는거보면 참. 물론 그 작가분들도 생계를위해서 그러는건 아는데 이제 판타지 시장은 도를 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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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싸우전드
    작성일
    15.08.13 13:51
    No. 12

    글을 보는 눈이 많이 높아지신 것 같네요.
    그럴 때는 예전의 명작들을 보시면서 눈을 정화시키는 것도 좋으실 듯 합니다.
    명작들 중에 굳이 추천하라면 "하얀 늑대들"이나 "눈물을 마시는 새" 등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전투망치
    작성일
    15.08.13 13:55
    No. 13

    어차피 마음에 안들면 베스트란, 완결란, 등등 아래서부터 하나씩 다 뒤지면서 보물찾기를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군내치킨
    작성일
    15.08.13 13:59
    No. 14

    우리나라 장르소설말고 외국소설 읽어보세요... 외국에서 번역해서 들어오는거니깐 그쪽에서도 어느정도 인기가 있으니 번역해서 들어오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도 님처럼 그래서 외국소설 좀 읽다가 돌아왔더니 좀 재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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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보헤미아.
    작성일
    15.08.13 13:59
    No. 15

    군 제대 후 저도 제가 생각하기에 너무 높아졌다 생각이 듭니다. 또 의성어를 아주 싫어하게되었고 가벼운 내용의 소설보다는 여운이 남는 중후한 문장이 다수인 소설이 끌리더군요. 마치 뭐랄까 지금 트렌드는 깔끔하면서 가벼운 소스의 퓨전요리가 대세인데 버터와 크림이 아낌없이 들어가서 깊고 진한 맛의 프랑스 요리가 끌리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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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니푸르
    작성일
    15.08.13 14:13
    No. 16

    무료작에서 취향에 맞는 작품 찾기 더 수월할것 같네요. 인연살해,인티우스,대륙의 길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이응이응1
    작성일
    15.08.13 14:34
    No. 17

    감사합니다 한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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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불가불계
    작성일
    15.08.13 14:43
    No. 18

    조정래, 황석영, 은희경, 박민규, 이문열, 정유경, 이청준, 한강 등의 작품을 봐 보세요...
    그리고 또 1,2 년 지나서 판타지를 봐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여적™
    작성일
    15.08.13 18:16
    No. 19

    슬슬 직접 써보실때가 오신 것 같습니다... 제가 이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치킨죠아
    작성일
    15.08.13 20:45
    No. 20

    전 볼거 없으면 옛날에 봤던거나 보는데 말이죠....중독이라 끊긴.힘들고 눈에.맞는건 없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swindler
    작성일
    15.08.13 21:34
    No. 21

    마법사의 보석 ^황혼을쫓는늑대^ 카펠마이스터^ 불멸의 시대^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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