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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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한혈
- 15.05.29 19:3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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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5.05.29 19:3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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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0 한혈
- 15.05.29 19:4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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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5.05.29 19:4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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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6 바람과불
- 15.05.29 20:3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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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5.05.29 21:2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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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양산형A
- 15.05.29 19:5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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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5.05.29 20:0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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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레오프릭
- 15.05.29 20:0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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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5.05.29 20:0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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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레오프릭
- 15.05.29 20:0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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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5.05.29 20:15
- No. 12
윽... 얼굴 빨개지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하아.. 독자기호가.. 참 어려운 일이긴 한 것 같습니다. 여성층은 로맨스를 좋아하시지만 전 로맨스는 어렵도;; 남성층은 무협같은 비상한 '힘'과 '권력'에 관련된 글을 좋아하시지만 그 또한 제 취향과 거리가 있고; 그래서 전적으로 독자님들의 취향에 매달리고 맞추지 못 하고, 그저 저의 글 쓰는 즐거움과 보람을 추구했더니.. 과연, 혼자 벽 보고 히히 중얼거리며 즐거운 상황이 된 모양입니다;; 감사한 말씀 차분히 마음에 담고, 앞으로는 여러가지 연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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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손인성
- 15.05.29 20:2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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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5.05.29 20:2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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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불당
- 15.05.29 20:2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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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5.05.29 20:2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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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5.05.29 20:2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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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 불당
- 15.05.29 20:4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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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5.05.29 21:1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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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레오프릭
- 15.05.29 20:35
- No. 20
아... 길게 썼는데 왜 날아간 것인가... 진짜 길게 썼는데. 그래도 다시 써야지. 댓글을 많이 받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독자의 스토커가 되는 겁니다. 저는 댓글을 꾸준히 달아주시는 분이 두 세 분 정도 계신데 대댓글을 달고 질문을 해요. 저는 제 독자분들에 대해서 그렇게 궁금하더라고요. 닉이 특이하면 의미도 여쭤보고 댓글이 안 보이면 바쁘셨는지, 글이 산으로 가는 것 같지는 않은지 그런 것도 여쭤보고. 그러면 대답을 해 주시고 거기에 또 대댓글을 다니까 댓글이 주렁주렁 달린 것 같은 착시효과가 생겨요. 그나마 이번에 리폼하면서 댓글을 다 날려먹었지만. 팁: 독자에게 개인적인 질문을 한다. 꼭 대답을 요하는 질문으로 한다. 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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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5.05.29 20:40
- No. 21
덜덜덜.. 그, 그런 방법이 있는 것인가요. 어쩐지 예전에 저도 그래볼까? 하는 마음을 가졌다가.. 아니야.. 너무 죄송해. 뭔가 추궁하는 것 같고. 아.. 부끄럽고 ㅠㅠ 에잉.. 용기 안 나.. 이랬었지요. ㅎㅎ 랄까 댓을 꾸준히 달아주시는 분이라니요!?;; ㅋㅋㅋㅋ OTL ... 아무튼 신기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ㅠㅠ 긴 이야기 날아갔는데도 다시 말씀 해 주셔서 그 정성에 또 감사와 감동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 음.... 독자에게 개인적인 질문을 한다라.. 연습 : "어디 사세요?" "커피 좋아하세요?" "부먹파세요? 찍먹파세요?" "멍멍이가 좋아요? 야옹이가 좋아요?" (으앙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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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샌드박스
- 15.05.29 20:36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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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5.05.29 20:42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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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레오프릭
- 15.05.29 20:41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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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5.05.29 20:4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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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Larimar
- 15.05.29 20:43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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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5.05.29 20:49
- No. 27
.....///// 부끄럽네요.../////(벽 뒤에서 빠끔).... 말씀.. (귀 파닥파닥) 감사합니다. 부끄럽습니다. 음.. 결국 징징댐의 게시물이긴 하지만, 저 처럼 그늘 속에서 벽 보고 웃어주며 연재라는 독백으로 쓸쓸히 지내는 많은 작가님들이 분명 많으실텐데.. 싶은 마음에 끼적였습니다. // 좋은 일은 좋게 함께 나누고. 비인기 작가로서의 쓸쓸함도 외로움도 함께 나누고. 용기도 격려도 서로 나누고... ^^ 어쩌다 뜻하지 않게 판이 커 진거(?). 그렇게 '나눔'의 게시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힘 내겠습니다. 그리고 함께 힘 내요! OTL 비인기 작가님들! 흐허허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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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9 레오프릭
- 15.05.29 21:07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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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5.05.29 21:16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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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 Larimar
- 15.05.29 21:58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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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9 레오프릭
- 15.05.29 22:34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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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5.05.30 11:28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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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5.05.29 22:03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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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5.05.30 10:36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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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한혈
- 15.05.29 22:05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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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5.05.30 10:37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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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pi******
- 15.05.29 22:29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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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5.05.30 10:39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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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프레이오스
- 15.05.29 23:17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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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5.05.30 10:41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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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이경훈
- 15.05.30 00:34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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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5.05.30 10:41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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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스텐필러
- 15.05.30 21:32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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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밝은스텔라
- 15.05.30 22:04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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