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인터뷰도 저작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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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바꾸면 그 인터뷰를 아는 분이 몇 명이나 있을지 모르겠으나 알아볼 사람 아무도 없지않을까요?
말씀하신 대로 적으시고, 후기나 작가의 말에 '이종범 선수의 인터뷰에서 패러디 했다.' 라고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
명언 중에 이게있죠. \'이건 한 사람의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겐 우대한 도약이다.\'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할 때 했던 말이죠. 이런 식으로 써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저 글을 정말 잘 우려먹는 것처럼요. PS. 저 문장 완벽히 맞는 것은 아닙니다.
인용문을 이용하세요. 혹은 끝에다가 쓰세요. \'이종범 선수의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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