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다 비슷합니다.
결국 의지가 문제인데...

찬성: 0 | 반대: 0

스마트폰 뒀다 뭐합니까? 스마트폰을 활용하세요. 네이버 메모에 생각날때 마다 아무렇게나 휘리릭 적어놓고 나중에 컴퓨터에서 한글로 옮겨서 마무리 하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다 비슷한 게지요 ㅋㅋ...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들은 대개 겪는 문젭니다. 소설이건 영화건 만화건... 그때마다 나오는 해결책이 아이디어 메모죠.

찬성: 0 | 반대: 0

직접 해보지는 않은 방법이지만 좀더 직관적인 기억을 위해서 말로 풀어서 녹음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녹음을 하는거죠. 글을쓸때 듣거나 쓰기전에 듣고 쓰거나 하는 방식으로요.

찬성: 0 | 반대: 0

공감합니다. 저도 그럴 때가 있어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전 울혈저산소증이랍니다.
머리는 돌아가지만 손가락이 움직이지를 않내요.. 아, 이런..

...... 이건 어떻게 쓴거지..

찬성: 0 | 반대: 0

저도그래요ㅎㅎ영화보다가 티비보다가 갑자기 죽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기억해둿다가 써야지 하면 정작 그때생각했던 것 만큼의 글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요 메모를 하기시작했어요ㅋ 메모 이거 상당히 도움됩니다ㅎ

찬성: 0 | 반대: 0

전 핸드폰 메모장에 그때 생각한 문구나 문장에 대해 단어 몇개로 기록해두고
그 단어를 통해 기억을 되살리며 글을 씁니다
이미 핸드폰 메모장을 사용한지 2년..

이걸 폰 바꾸기전에 컴으로 다 옮기긴 해야할텐데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이걸 미루게 되네요 ㄷㄷ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