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영호웅
    작성일
    03.03.27 22:19
    No. 1

    옳은 말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완결쟁선계
    작성일
    03.03.28 00:11
    No. 2

    이재일님을 보면 꼭 맞단 생각이 안드는데...^^
    맞아 죽을말을 한듯~
    에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정상수
    작성일
    03.03.28 14:07
    No. 3

    상당히 공감이 갑니다.
    그러나, 출판과 관련되게 되면 사실 상당한 제약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출판을 하게 되면 반전업작가의 길로 들어가게 된다고 할까요?
    출판이 연재속도를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경우는 가끔은 새 작품으로 들어가게 되는수가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작품을 쓰다가 갑자기 삼천포로 빠지게 되어 길을 잃고 헤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때는 그저 쉬는 것보다는 새로운 작품을 쓰면서 자신의 머리를 비우고 뇌리에서 작품의 내용을 잊은 상태에서 새로이 읽으면서 다시 재구상을 하여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것이 상습적이고 완결이 안된 작품이 많다면 비난받아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작가 개인의 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파쿠♥
    작성일
    03.03.28 14:53
    No. 4

    전 봉추능운 사서 보고 있었는데...... 작가분께는 미안하지만..

    그분 책은 이제 살 생각이 없습니다. 완벽히 완결된 작품이 아니라면
    몰라도...

    완결되기 전에는 책을 사서 보지 않는게.. 그나마 현명한 것 같습니다.

    말도 안되는 말같지만.. 사서 후회하는 것보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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