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1 유운
    작성일
    03.02.28 22:19
    No. 1

    작가님 글은 좀 적응이 안되는 건 사실이지만 잼나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김한승
    작성일
    03.02.28 22:23
    No. 2

    제 소원이 제 글을 전부 정독하신 분의 제대로 된 비평을 듣고 싶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소백▦
    작성일
    03.02.28 22:28
    No. 3

    저 역시 연재한지 7 개월이 가까워졌지만, 그런 비평 한 번도 못 받아보았다니까요^^;

    오히려 한수위님이 부럽습니다^^
    그러니 좀더 자신을 가지시고 열심히 글을 쓰시길 바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ㅋㅋㅋ크크크
    작성일
    03.02.28 22:32
    No. 4

    예~건필하십쇼~하하하 그리고 진소백님 죄송..
    보고 즐거워 했던 글이라서 나도모르게 발끈해서 써버렸습니다...
    물론 용서해 주시겠죠? 저 고2바께 안됐어요..
    저 때리시면 청소년 상해죄예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2.28 22:33
    No. 5

    지금 신존기 읽으러 갑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ㅋㅋㅋ크크크
    작성일
    03.02.28 22:34
    No. 6

    근데 원도연님이라면 남가일몽의 그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진소백▦
    작성일
    03.02.28 22:58
    No. 7

    ㅋㅋㅋ크크크 님 저를 폭력이나 남용하는 사람으로 매도하시는 군요.

    (어찌 아셨을까? 쪽집게 도사다!)

    ㅎ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ㅋㅋㅋ크크크
    작성일
    03.02.28 23:11
    No. 8
  • 작성자
    Lv.79 scorpion
    작성일
    03.02.28 23:41
    No. 9

    신존기 제법 재미나는 글입니다.
    하지만 약간 색다른 형식에 거부감이 생기는 면도 있습니다.
    그리고 내용상의 전개가 조금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맥락에선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지만 말입니다.
    조금의 내용을 수정 보완 하면 재미있는 글이 되겠습니다.
    무협소설만 2000권 정도 읽은 저의 생각입니다.
    조금만 더 열심히 하십시요...
    제가 대박을 장담합니다.
    그럼 계속 수고하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퍼런달
    작성일
    03.03.01 00:14
    No. 10

    신존기 재미있기만 하던데요...
    라미아님이 쓰신 글을 보구서 조금 화가 나더군요.
    그럼 님은 무슨 철학책이라도 읽을라구 여기 오셨나보죠?
    작가님께서 생각없이 글을 쓰셨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그리고, 솔직히 작가연재의 작가님한테 실망하셨다면 이해가 됩니다만
    정규연재에 연재물을 가지고 글케 말씀하시면 신존기를 잼나게
    읽고 있는 독자로서 상당히 기분이 나쁘군요.
    고무림의 독자들은 수준이 높아서 대부분 그 딴식으로
    비평을 안하고 내용을 짚어서 얘기하시던데.. 라미아 님은 신존기의 어디가 어떻게 얼마나 기분이 나쁘신지 모르겠군요.

    저두 흥분해서 글을 씁니다만... 어디가 글케 라미아 님한테 맞지 않는지 써주세요, 그래야 대꾸를 제대로 할 수가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준식
    작성일
    03.03.01 02:09
    No. 11

    이런.... 게시판 보니깐 아무래도..제가 한수오님의 신존기를

    추천한게 시작인것 같은데 이런 사태가 일어나서 유감이네요...^^*

    저도 어렸을때부터 박스무협을 접해본 이후로 28살 먹을때까정

    애독자 수준은 못돼더라도 일반인들에 비해서는 많이 읽었다고

    생각해요.

    저도 한수오님의 신존기에서 옥의 티를 찾자면 설란과의 애정행각이

    가장 크다고는 생각은 합니다.. 솔직히 아직 중고등생분들 아닌

    이상 본문에서 \"자기야 나 잡아봐라\"식의 애정표현들을 보면

    눈쌀이 찌푸려질거라 생각합니다.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요...^^*

    근데도 제가 추천한 이유는 뭐랄까요.. 문체에서 느껴지는 매력일까요

    독자분들도 많이 느끼실겁니다... 같은 표현이라도 어떤작가가 하면

    멋지고 어떤 작가가 하면 별 느낌이 없다는 식이요.

    작가분들의 능력이겠죠 한마디로..

    한수오님의 신존기를 전체적으로 보자면 요즘 나오는 책들중에서

    무척 재미있다고 느꼈어요.

    물론 아까 말한 문체의 매력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팔방미인이 어디 있겠습니까?

    독자들마다 다 생각이 틀리고 좋아하는게 틀린데 따져보면

    20명당 한개씩 안좋은점 발견하면 100명한테 물어보면 벌써 5개가

    나오네요^^*

    솔직히 우리가 이렇게 글이 어떻다 저렇다 하면 작가분이 사람인 이상

    처음의 취지에서 벗어나 독자분들의 입맛에 따라가다보면 글이

    개판돼는건 시간문제 아니겠어요..

    글의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에 영향을 거의 안미칠 댓글같은것은

    괜찮겠지요

    그래서 저만이라도 웬만하면 이렇게 글에 대한

    댓글은 안달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이렇게 단 이유는 아는 사람끼리 추천하는거 아니냐는

    의심의 소지가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정규연재란 생긴지 얼마 안돼서 그냥 호기심에 신존기 찍어보니깐

    나름대로 재미있어서 새벽까정 첨부터 쭉 읽었어요..

    그전까진 신존기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아무튼 한수오님께 드리는 말씀은 책이 재미있어서 벌어진 일이니깐

    좋게 생각하셨으면 좋겠고요..

    독자분들도 좋은책 많이 읽으세요^^*

    건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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