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3.02 01:59
    No. 1

    홍길동전.
    ...................홍길동....무술익혔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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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류민
    작성일
    03.03.02 02:24
    No. 2

    임꺽정.
    무술 배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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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졸음
    작성일
    03.03.02 02:26
    No. 3

    책을 보는 기준이 다 달라서 어느사람에게는 양서(?)이겠지만

    또 다른 사람에게는 음서(?)라는 불리는 책이 있습니다.

    무협소설이나 환타지는 특히 더 심하죠.

    감상추천란에 가셔서 글을 읽어보시고 자신에 맞는 글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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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저괴수
    작성일
    03.03.02 02:35
    No. 4

    6차 교육과정을 겪어보지 못한 저로는.. ( 글구 보니 내가 몇자 교육과정인지도 모르겠군요.. ㅡㅡ;;) 제목의 양서와 음서를 보고..
    음서라는 말에 붉은 책을 연상해버린.... ㅡㅡ;;

    일반 소설도 마찬가지겠지만 무협, 판타지와 같은 글들은 작가에 따라 편차가 무척 심한것 같습니다. 작가연재란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함 쭉 읽어보시고 마음에 드는 작가분을 결정한뒤 작가소개란에서 해당작가의 작품 목록을 뽑아 서점 혹은 대여점에서 구해서 보시면 될듯 합니다. 그렇게 끝난 후엔 일반,정규,자유 연재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쭈욱 일으시면 좋죠. 자유연재란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잘쓴 글을 발견할때의 쾌감은... 부르르르르르..

    그럼 좋은 글을 읽는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샤샤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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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여청
    작성일
    03.03.02 06:20
    No. 5

    양서(陽書)와 음서(陰書)..입니까..?
    으음..저는 양서(良書)밖에 몰라서리..-.-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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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기묘한패턴
    작성일
    03.03.02 06:48
    No. 6

    크...흠...저와 똑같군요....양서라...흠...커..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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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평범한천재
    작성일
    03.03.02 09:16
    No. 7

    와x강, 사x달, 등의 작품은 별로 재미가 없죠. 아니 재미는 있을 지는

    모르지만... 머 거의 야설 수준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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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3.02 12:22
    No. 8

    먼지도 모르겠군요...그리고 천신문 정말 말장난이더군요-ㅅ-
    책읽으면서 짜증이 팍팍난다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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