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명마
    작성일
    14.08.20 18:52
    No. 1

    애매하다 싶으면 먼 거리는 오랜 시간, 짧은 거리는 며칠.
    좀 빠른 것 같다고요? 괜찮아요. 우리에겐 경공이 있으니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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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14.08.20 18:55
    No. 2

    전 그냥 얼마후 라고 합니다. 정확히 몇일이 걸렸다 라는것까지 디테일을 살릴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실제 경험을 담은 수기도 아니고 소설인데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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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4.08.20 18:58
    No. 3

    실제 보통사람은 1시간에 4km, 10시간이면 40, 1000km를 간다고 하면 아주 건장한 사람이 아니면 몇 달 걸리지요. 부산서 서울까지 조선시대에는 보통 20일에서 한달은 걸렸으니~
    참고로 산행은 1시간에 2km, 공룡능선 같은 곳은 1km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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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백우
    작성일
    14.08.20 20:20
    No. 4

    호남 계양에서 사천 성주까지 지도를 이용해 대략 거리를 재고 만곡고저 보정을 해준 다음 물물방울 님처럼 속도로 나눠주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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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70 검은하늘새
    작성일
    14.08.20 23:04
    No. 5

    호오 그렇게 자세한 지도가 있나요. 궁금하군요. 매우 유용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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