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의 경우는 삼백원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대충 어떤 소설인가 해서 최근화를 보시는 분들이 계신 거겠죠? 그리고 다중연재 연중은.. 굳이 말하면 도움이 된다기 보단 독이 될 것입니다.
쓰고 싶을 때 쓰고 쓰기 싫으면 안 쓰는 게 맞습니다만, 연재를 하는 경우엔 조금 달라지겠지요. 의무감에 찌달리는 것도 문제지만 의무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으니깐요. 계속 해서 쓸 자신이 없다면 무턱대고 연재부터 하지 마시고 어느 정도 쓰고 틀이 잡혔을 때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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