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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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Scintill..
- 14.08.03 21:4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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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08.03 21:4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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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탄탄비
- 14.08.03 21:4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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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08.03 21:4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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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5 Scintill..
- 14.08.03 21:4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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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금일사자
- 14.08.03 21:5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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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08.03 21:5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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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kaliss
- 14.08.03 21:5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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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08.03 21:5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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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MirrJK
- 14.08.03 21:5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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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08.03 22:0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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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양양양치기
- 14.08.03 22:01
- No. 12
상관은 없지만 1인칭이 갖는 강점이 '서술 트릭'인데, 이 상황에서 갑과 을의 감정을 여과없이 다 서술한다면 긴장감이 좀 떨어질 것 같습니다.
* *
나는 소변을 누러 화장실에 갔다. (중략) 손을 씻고 다시 방으로 돌아오니, 갑과 을이 목소리를 낮추고 이야기하다 문소리를 듣고 화들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무슨 얘기들 했어?”
“별 일 아냐.”
갑은 어색하게 웃으며 대꾸했다. 을은 나에게서 고개를 돌리고 노래 책자에 코를 박고 기계적으로 책장만 넘겨대고 있었다. 화장실에 다녀왔을 뿐인데, 방 안 분위기는 순식간에 건조해졌다.
* *
부족하나마 1인칭으로 한 번 상황을 꾸며 봤는데, 이런 식의 서술이 좀 더 낫지 않을까요? -
답글
- Lv.1 [탈퇴계정]
- 14.08.03 22:0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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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흉갑기병
- 14.08.03 22:0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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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08.03 22:0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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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그린데이
- 14.08.03 22:2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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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호모나랜스
- 14.08.03 22:3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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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Ahrik
- 14.08.03 23:3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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