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7.18 09:06
    No. 1

    세분화와 선호도는 매우 좋아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7.18 09:11
    No. 2

    전 글이 길면 읽지 않는데 정리가 정말 잘 되있어요. 별로 거부감 없이 다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에 치중하지 않는 글을 써서 공감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독자분들이 원하는 게 뭔지는 알지만, 제 고집 때문에 피하고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진문영
    작성일
    14.07.18 10:22
    No. 3

    일반연재 30만자는 현 시스템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지금은 약화 되었지만 출판사 종이책 컨텍이
    빠르면 5만자 늦어도 10만자 전후에 들어옵니다.
    30만자라면 출판사는 컨택하지 않습니다.
    30만자 제한이라면...
    일반연재 = 종이책 거부가 되는 거죠.
    글을 너무 무료연재에 맞추신 것이 아닌가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18 10:57
    No. 4

    그렇군요. 전혀 몰랐어요. 인기 있는 작품들은 그런 거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섬천
    작성일
    14.07.18 14:19
    No. 5

    카테고리세분화는 확실히 좋으신 발상이긴한데...
    연재하시는 작가님들이 거기 억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소설을 쓰시다 보면 작가님 자신도 생각치 못한 방향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발전방향이 막힐수도 있지 않을가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18 14:46
    No. 6

    음... 보통 끝까지 다 생각해두고 쓰기 시작하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