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4.07.18 14:31
    No. 1

    오늘내일 6천자만 쓰시면 하루 쉬실 수 있을겁니다..!!!! 일요일이잖아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3 룰창조
    작성일
    14.07.18 14:41
    No. 2

    그 생각을 하고 있는데 내일이 고비이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명마
    작성일
    14.07.18 14:36
    No. 3

    하루에 만천 자 가끔 힘에 부치지맘 근성으로 버티는 중입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3 룰창조
    작성일
    14.07.18 14:42
    No. 4

    만천자 꿈만 같은 글자수죠.
    대단합니다. ㅠㅠ
    그에비해서는 어리광일 수 있지만, 저는 3천자도 힘드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대원(大遠)
    작성일
    14.07.18 14:48
    No. 5

    연참대전 전 : 희망의 불꽃.
    연참대전 참가 : 열정의 불꽃.(경험치 획득으로 진화) 퐈이어~! 고오오오~!!
    연참대전 종료 후 : 모든 걸 불사른 희망의 불꽃은 결국 재가 되는데...
    잉? 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3 룰창조
    작성일
    14.07.18 14:57
    No. 6

    흑요석이 연상되는 목탄으로 돌아왔다 두두둥두둥!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블레드
    작성일
    14.07.18 14:58
    No. 7

    흑요석이 연상되는 목탄하니 에보니(흑단)가 연상되는 저는 대체 무슨 연상작용을 했을까요? 스카이림을 너무 오래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대원(大遠)
    작성일
    14.07.18 15:24
    No. 8

    추운 겨울..
    희망은 손을 호호 불며 길을 걷고 있었다.
    “아 추워. 집에 가면 불 피울 것도 없는데... 어쩌지?”
    주변을 둘러보던 그에게 검은 뭔가가 보였다.
    “어? 이런 곳에 목탄이?”
    목탄을 덥석 집어든 희망은 집으로 달려가 불을 지폈다.
    퐈이어~!!
    그렇게 목탄하나로 추운 겨울을 났다는 전설이...
    훗날 사람들을 그걸 일컬어 희망의 불꽃이라 했다는 전설 따라 삼천리 믿거나 말거나 뭔 소린지 모를 헛소리...
    아 심심한가 봐요; 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7.18 14:49
    No. 9

    하면 된다는 마의 3천자..
    그래도 가능은 하니까 다행입니다. 4천이었으면 몇 일 전에 탈락했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3 룰창조
    작성일
    14.07.18 14:58
    No. 10

    그렇죠. 그랬을 거비다. 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블레드
    작성일
    14.07.18 14:54
    No. 11

    작가를 희망고문하는 마의 숫자군요! 공교롭게도 연참도 안하는데 저도 하루 쓰면 삼천자 정도더라고요. 뭔사 삼삼한 비밀이 숨어있지 않을까 합니다. 나중에 삼천자의 비밀! 해서 소설집필을...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3 룰창조
    작성일
    14.07.18 14:59
    No. 12

    함써보시는 것도 괜찬을듯 하네요. 주인공을 글쟁이부터 시작해서 작가로 가는 성장소설을 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18 15:08
    No. 13

    그것이 바로 희망의 불꽃이지요... 꺼질듯 말듯... 하지만 또 언젠가 불이 붙어 모든 걸 태울 수도 있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3 룰창조
    작성일
    14.07.18 15:16
    No. 14

    저 죽을 수도 ㅋㅋ 힘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샛별초롱
    작성일
    14.07.18 15:57
    No. 15

    자신이 3천자 썼는지 어떻게 아나요? 궁금해서 물어봐요
    회별로 글자가 몇자인지 나오나요? 제 것은 쪽수로 나와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대원(大遠)
    작성일
    14.07.18 16:15
    No. 16

    네 등록하기 전에도 볼 수 있고 수정할 때도 확인이 가능하죠. 우측하단 보시면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르티장
    작성일
    14.07.18 16:44
    No. 17

    흠. 힘드시다니 그 마음에 비수를 꽂으러 다시 갑니다!
    계속 담금질을!(부, 부러져도 제 책임은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3 룰창조
    작성일
    14.07.18 23:53
    No. 18

    피드백 잘받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