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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야.... 청축...

용감하시군요! 청축 소리가 너무 커서 쓰기 두렵던데...;;(어머니의 강스파이크가...)
저는 갈축을 씁니다. 청축은 그렇게 타건감이 좋다면서요~? 갈축은 도각도각소리가 예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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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청축 쓰기 시작하니까 다른 키보드는 진짜 못 쓰겠어요.
글 쓰는 게 재미가 납니다 ㅎㅎ
예전에 적축 쓸 때랑은 진짜 느낌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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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글을 보고.. 문피아에서 글을 더 잘 읽기 위해 피시방 의자를 질렀습니다.-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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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껄. 저도 키보드만 2개네요.
한성 1108 갈축
레오폴드 F750 청축

아직은 뿜뿌가 안왔는데 언젠가 리니어나 무접점에 도전할지도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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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저도 살까.. 생각하고있는데 가격부담이 커서 ㅠㅜ.. 더 좋은 글이 나오것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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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을 너무 샀더니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ㅠㅠ 그래도 책읽고 모으는 게 즐거워서 멈출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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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엌.... 기… 기계식.... 저에겐 꿈의 키보드네요... 근데 많이 시끄럽다고들 하시는데 실제로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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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보드도...이렇게 다양하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과연 어떤 느낌이기에 열광하시는지 궁금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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