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80 필로스
    작성일
    14.07.08 17:15
    No. 1

    항상 그렇지만 배울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또 하나의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호치케스P
    작성일
    14.07.08 17:18
    No. 2

    솔직히 내가 정말 좋아하는 소설인데 그 소설이 다른 사람도 아닌 원작자에 의해 저평가 당하거나 부정당하면 좋은 기분이 들지 않죠. 과거의 추억중 어느 시점을 그 소설과 함께 공유하고 있는 경우엔 더 섭섭할테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08 17:51
    No. 3

    작가님은 이불킥 흑역사라도 독자에겐 이불 뒤집어쓰고 밤새 읽던 책일수도 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샌드박스
    작성일
    14.07.08 18:47
    No. 4

    공감. 공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샌드박스
    작성일
    14.07.08 18:57
    No. 5

    그런 자리를 가질 수 있으시다는데 존경스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스페셜원
    작성일
    14.07.09 01:37
    No. 6

    와.. 이런 글을 읽고 취룡님의 글을 읽지 않을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정독해보겠습니다.
    이런 마인드의 작가님 글이라면 어떤 글이어도 읽은 후 후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 글 후에 더 좋은 글이 나오겠지라는 기대감만으로도 즐거울 것 같네요.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킬리언
    작성일
    14.07.09 06:55
    No. 7

    우와 독자의 만남~ 부럽습니다. 딴 세상 이야기 같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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