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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냥 나쁘지도, 좋지도 않습니다. 그러든 말든...이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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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런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런 생각이 없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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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은 개인 문제이니,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보통 작품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나, 오타, 문제점등을 비밀댓글로 많이 달아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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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안 쓴다 222
작가 입장에서는 비댓이 어떤 내용인지 대충 알거든요 ㅋㅋ
그런 거에 기분이 바뀔 일은 그닥 없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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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안쓰죠. 얼마전 어디선가 그런거에 대한 실험결과를 영상으로 보여줬었는데, 사람들이 신경 안쓰더군요. ㅎㅎㅎ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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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입장에서 다른 분의 글에 비밀 댓글이 주르륵 달려 있는 것을 보면 부럽습니다. 그 내용이 무엇이든지 간에( 대부분 글에 관한 조언이겠지만요...) 해당 작가분께 보이는 독자님의 배려가 느껴져서 말이지요. 설령 제가 어느 글에 조언내지는 불만을 표한다 했을 때 저도 비밀로 달 듯 합니다.

다른 독자님이 제 댓글을 읽고 선입견을 갖지 않도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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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컁님이 제 글을 비밀주의로 몰아가셔서 ㅎㅎ
굉장히 당황했습니다. 어찌 되었든 댓글은 감사한 일이지만. 그래서 한 번 물어봤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저는 다른 분들의 비댓이 굉장히 궁금합니다만, 저만 그런듯 합니다. 막 글 옆에 채워진 자물쇠를 따고 열어서 보고 싶더군요 ㅎㅎ.
제가 아직 정신 수행이 덜 되었나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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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 신경이 쓰이던데. 왠지 보고 싶은 마음도 들고 말이죠. ㅎㅎ
제가 글을 읽고 댓글을 어지간하면 쓰는 사람이라.......
거의 비밀댓글은 오타를 찾아내는 거라. 궁금하거든요.
저도 오타를 자주 발생하는 사람이라.
그 댓글을 보고 배우고 간다는 느낌? 그런 느낌으로 말이죠.
암튼 전, 신경쓰입니다.
무지 보고 싶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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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이 많이 들어오는 글이구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 다만 태클을 공개적으로 걸지 않을만큼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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