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83 룰창조
    작성일
    14.06.29 23:26
    No. 1

    네. 열심히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탈퇴계정]
    작성일
    14.06.29 23:28
    No. 2

    첫부분에서 찔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6.29 23:30
    No. 3

    100만 시간의 법칙.... 의욕을 활활 불태워주시네요. 힘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대원(大遠)
    작성일
    14.06.29 23:40
    No. 4

    좋은 말씀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손에손에손
    작성일
    14.06.29 23:53
    No. 5

    심심해서 백만시간을 나눠봤더니 100년이 넘게 나오네요... 제가 잘못 계산한게 아니라면 ㅎㅎㅎ
    그냥 농담이었습니다. 요즘 분위기가 뻣뻣한듯 해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3 Greed한
    작성일
    14.06.30 00:01
    No. 6

    실수했습니다....만시간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환산
    작성일
    14.06.30 00:35
    No. 7

    네 1만시간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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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폐인인댸스
    작성일
    14.06.30 00:13
    No. 8

    비판을 예의없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더군요. 관심이 있으니까 매서운 비판을 하는거지 관심없으면 조용히 탈퇴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루이캇트
    작성일
    14.06.30 00:32
    No. 9

    비판도 비평도 아닌 그저 헐뜯기 위해 혈안이 된 사람들도 많습니다. 입에 걸레를 물고 짖어대는 꼴이 다른 독자들까지 학을 띄게 하는 사람들이요. 올바른 비평은 모든 작가들의 꿈이겠지요. 하지만 그런 바람에 편승한 악플러들이 비평가인양 행세하는 건 지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키아르네
    작성일
    14.06.30 01:39
    No. 10

    본문과 좀 떨어지는 이야기지만
    비판과 비난을 구분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비판이라면 그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주인공이 답답하다."라는 건 비판도 비난도 될수 있습니다.

    소설 내용 상 주인공의 성격이 원래 답답한거라면 단순한 취향이니 이건 비판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그냥 내 취향이 안맞으니 짜증난다는 말입니다. 결국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지요.
    작가가 설정한 주인공 성격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거니까요.

    소설 내용 상 주인공의 성격이 답답하지 않는데 어떤 부분에서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이 부분을 지적함에 있어서 또다시 비판이냐 비난이냐가 갈린다고 봅니다.
    읽는 사람 혼자만 답답하다고 느꼈을 수 있으니까요.
    다른 사람들은 다 답답하지 않다고 보는데 혼자 답답하다고 생각해서 "답답하네요."라고 했다면 이것 역시 비판이 아니라고 봅니다.
    비판이라고 일컬어질 수 있으려면 최소한 어느 부분에서 왜 그렇게 느꼈는지(이유)도 같이 있어야 비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BlackWha..
    작성일
    14.06.30 08:26
    No. 11

    제가 하고싶은 말을 여기서 찾았군요.
    동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넋서리
    작성일
    14.06.30 18:52
    No. 12

    '주인공이 답답하다'는 한 줄의 감상일 뿐이지요. 비평이나 감평이 아니라해도, 감상이 부정적이라 해서 '비난'이라 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水月猫
    작성일
    14.07.01 03:47
    No. 13

    저도 윗분과 마찬가지로 그냥 감상이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거믄밤
    작성일
    14.07.01 07:52
    No. 14

    저는 반말하면서 비판 댓글의 피드백 받는 게 제일 싫더군요. 멘탈이 나가버리고 맙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거믄밤
    작성일
    14.07.01 07:52
    No. 15

    비판 -> 비판하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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