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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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룰창조
- 14.06.29 23:2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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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탈퇴계정]
- 14.06.29 23:2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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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4.06.29 23:3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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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대원(大遠)
- 14.06.29 23:4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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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손에손에손
- 14.06.29 23:5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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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3 Greed한
- 14.06.30 00:0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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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2 환산
- 14.06.30 00:3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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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폐인인댸스
- 14.06.30 00:1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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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루이캇트
- 14.06.30 00:3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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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아르네
- 14.06.30 01:39
- No. 10
본문과 좀 떨어지는 이야기지만
비판과 비난을 구분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비판이라면 그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주인공이 답답하다."라는 건 비판도 비난도 될수 있습니다.
소설 내용 상 주인공의 성격이 원래 답답한거라면 단순한 취향이니 이건 비판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그냥 내 취향이 안맞으니 짜증난다는 말입니다. 결국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지요.
작가가 설정한 주인공 성격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거니까요.
소설 내용 상 주인공의 성격이 답답하지 않는데 어떤 부분에서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이 부분을 지적함에 있어서 또다시 비판이냐 비난이냐가 갈린다고 봅니다.
읽는 사람 혼자만 답답하다고 느꼈을 수 있으니까요.
다른 사람들은 다 답답하지 않다고 보는데 혼자 답답하다고 생각해서 "답답하네요."라고 했다면 이것 역시 비판이 아니라고 봅니다.
비판이라고 일컬어질 수 있으려면 최소한 어느 부분에서 왜 그렇게 느꼈는지(이유)도 같이 있어야 비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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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 BlackWha..
- 14.06.30 08:2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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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4 넋서리
- 14.06.30 18:5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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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0 水月猫
- 14.07.01 03:4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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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거믄밤
- 14.07.01 07:5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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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1 거믄밤
- 14.07.01 07:52
- No. 15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