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4.17 02:27
    No. 1

    환상도 맞지만 상상이 더 와닿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헤븐즈
    작성일
    13.04.17 03:32
    No. 2

    말 그대로 환상의 세계 즉 상상의 나라를 펼치는 세상이니까요.
    사회에서 그런 꿈과 상상을 갖고 있으면 아직 정신 못 차렸다고 욕 먹겠지만, 적어도 소설로써는 그것이 용납된단 점이 좋죠.
    완벽한 이상을 목표로 하는 기사라든지, 절대불패의 마법사라든지 평소에 꿈꾸는 것을 마음꼇 쳘치는 것이 허용되니 그만큼 집중하고 열중하게 되는 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멈춰선다
    작성일
    13.04.17 06:45
    No. 3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떠날수가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허얼
    작성일
    13.04.17 15:23
    No. 4

    판타지라는 장르가 무한한것이 아니고 글 자체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4.18 01:16
    No. 5

    그렇지만 판타지가 다른 장르에 비해 '내가 만든다'는 인식이 강하죠. 물론 양산형은 제외하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3.04.17 19:57
    No. 6

    제가 그래서 판타지를 좋아합니다 ^ㅂ^
    판타지 소설이야말로 상상력을 최대한 제약없이 발휘할 수 있는 분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4.18 01:16
    No. 7

    저도 그래서 좋아해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4.17 21:59
    No. 8

    다만 드래곤 라자나 반지의 제왕, d&d 의 영향을 너무 받은것이 문제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4.18 00:25
    No. 9

    영향을 받았다기 보다는 베끼는거죠. 쓰기 편하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4.18 01:18
    No. 10

    솔직히 양산형은 그만좀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자기 세상을 만들어서 쓰는 게 더 의미있을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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