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4.14 21:13
    No. 1

    이런 또...
    아이디가 한자라서 잠시 복붙을...
    秘想님의 소설, 잃어버린 마법은 확실히 훌륭합니다.
    허나 이 소리를 이해하려면, 제가 작가님께 받은 소설 전문에 대한 플롯을 알아야 한다는 거죠.
    일반 독자들은 그것을 모르고 아직 소설의 진행이 거기까지 가지 않았기에,
    저는 감히 이 소설을 추천할 수가 없는 뼈아픈 현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秘想
    작성일
    13.04.14 21:15
    No. 2

    하핳. 마음 같아서는 고기라도 한 번 대접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많이 부족한 소설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더욱 정진하여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in하군
    작성일
    13.04.14 21:15
    No. 3

    진정한 비평은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비평을 받은 상대도, 비평을 해준 사람도 서로 이렇게 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秘想
    작성일
    13.04.14 21:17
    No. 4

    공감합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세류비
    작성일
    13.04.14 21:38
    No. 5

    엔띠님이 꽤나 독설가(응?) 이시지만 왠지 끝까지 책임져주시는 엄마같은 느낌이죸ㅋㅋㅋ 줄여서 엔마!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4.14 21:40
    No. 6

    엠마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秘想
    작성일
    13.04.14 21:44
    No. 7

    ㅋㅋㅋ혼자 스승님으로 모실까 생각 중입니다. @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세류비
    작성일
    13.04.20 03:42
    No. 8

    엔띠+마더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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