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4.09 07:24
    No. 1

    제가 본 니그라토님의 소설은...
    너무 사회의 어두운 측면을 강조하는 바람이 너무 무거웠습니다.
    너무 가벼워지는 것은 반대지만 조금 털어낸다면 분명 장점이 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Essay
    작성일
    13.04.09 08:06
    No. 2

    자신의 글에 장단점을 알고 스타일에 변화를 준다면 그보다 더 좋은 것이 없겠죠.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니그라토님의 글은 자기만의 색이 짙어 다른 사람에게는 다소 이질적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 그 글이 가진 내용은 참신하고 기발합니다. 제게는 부정적으로 비춰지진 않습니다. 그것 역시 글쓴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선일테니 말이지요.
    확실이 재미없는 소설은 지루하고 따분하며, 대중으로 부터 외면을 받습니다. 그러나 재미만을 쫓다보면 정작 소설의 근본이 되어야 할 것들을 놓이치 않는 까, 하는 염려스런 마음이 드네요. 앞으로 기존의 니그라토님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안한 좋은 글을 쓸 수 있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니그라토o
    작성일
    13.04.09 08:13
    No. 3

    엔띠님, Essay님 댓글 감사합니다^^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야 할텐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멈춰선다
    작성일
    13.04.09 08:18
    No. 4

    목적성과 재미를 둘다 잘 잡은 인기 작가로 카이첼님이 떠오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3.04.09 12:05
    No. 5

    몇 편 읽어보고 왔습니다. ^^;
    몇 차례 상을 받았다는 소개문장처럼,
    상을 받을만큼 문장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글을 읽고나면 피곤한 느낌이네요.
    마치 뉴에이지 음악처럼 당시에는 몽환적이고 흡입력이 있지만 정신력을 고갈시켜버리고 감성을 피폐? 허무?하게 만든다고 해야 할까요?
    이건 글이 부정적이거나, 잔인하거나, 음란한 것 등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제가 읽은 몇 편의 니그라토 님의 글에는 그런 것으로 지적할만한 묘사가 없습니다. 오해 마세요. ^^)
    아! 한마디로 표현하면, "공허함"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3.04.09 12:08
    No. 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니그라토o
    작성일
    13.04.09 12:16
    No. 7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3.04.09 13:34
    No. 8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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