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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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작가님들...

Comment ' 8

  • 작성자
    Lv.10 라휄
    작성일
    13.03.25 12:55
    No. 1

    멀었네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LifeStor..
    작성일
    13.03.25 12:57
    No. 2

    조언 감사합니다.
    누가 도와주었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 .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낡은사진
    작성일
    13.03.25 13:50
    No. 3

    다른 사람이 도와주기 힘든 부분이지요.
    좋은 글을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써 보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3.03.25 13:46
    No. 4

    정말 일반연재 같은 경우는 그런 글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소재나 그런건 참신한데 글이 영.... 그런건 보기가 힘들어서 어쩔 수 없이 조용히 나가는데, 많이 아쉽기는 하더라고요. 호응이라도 해드리고싶은데... 뭐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베르커
    작성일
    13.03.25 14:00
    No. 5

    소재가 글쓰기의 시작입니다. 적절한 비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소재는 구슬이고, 구슬을 꿰는 전반적인 능력이 필력이지요.
    일단 소재가 좋다는 건 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시작이 반이니까요.
    그리고 구슬이 서 말이여도 꿰어야 보배겠지요. 다들 정진하셔서 좋은 '구슬'들을 보배로 만들길 바랍니다.
    작가님들 파이팅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3.03.25 19:38
    No. 6

    10000% 동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뽀이뽀로밀
    작성일
    13.03.25 19:20
    No. 7

    난가? 내 얘기란 말인가아아 ㅇㅁ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3.27 21:19
    No. 8

    음… 확실히 필력은 늘더라고요. 예전에 잠깐 쓰다 만 걸 지금 보면;;
    제대로 된 글을 쓰는 그날까지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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