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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연재는 비축분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입장 같은 경우에는 비축분이 있으면 좋습니다.
하지만, 비축분이 있을 때 어떻게 끊어서 독자분들의 주화입마를 일으키게 하느냐와
얼마나 풀어야 할지 고민이 되는 스타일이거든요[......먼가 나쁜 놈처럽 보이는군요]
그리고 비축분을 쌓아 놨다가는 게을러 지는 스타일이라 OTL....
꼬박꼬박 쓰자마자 올리는 스타일입니다
1번 - 2~3일 주기로 2편씩 올리며 계속 뒤의 이야기를 쓴다.
2번 - 2일 주기로 1편씩 올린뒤 파산하여 다시 비축분을 쓴다.

정도가 되겠군요.
.....고로 저는 글쓰러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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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축분이라는 것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매일 글을 쓰지만 그게 참 힘든것 같습니다. 어차피 완결까지 가야한다면 오늘 올리나 내일 올리나 같지 싶습니다. 전 비축분이 있다면 몽땅 올리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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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업데이트를 지향하는 계설랑입니다.
전 비축분 같은거 없습니다.
틈틈히 끄적거려 분량이 모이고 얼추 올릴만 하겠다 싶으면,
점심이나 저녁시간에 2~30분정도 수정,보완하여 퇴고를 거친 후,
바로 업데이트 합니다.
요즘 연참대전에 참여하느라 미진한 부분이 상당수 눈에 띄지만,
습작이라 문우님들께서 해량하여 주겠거니 저 편한대로 생각하고
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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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 작성, 중간 퇴고를 거친 후
최종 퇴고를 하면서 연재를 시작합니다.
그래도 고쳐야 할게 너무 많아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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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분 넘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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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듯해요. 문피아에서 글읽으시는 분들이 매일 매일 와서 읽으시는 것도 아닐테고 말입니다. 그냥 꾸준이 일정간격으로 올리는게 제일 좋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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