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28 03:53
    No. 1

    셋다 비참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 추가하자면

    다음 회 글을 올려야 하는데.
    스토리가 전혀 생각이 나지 않아 몇 시간째
    컴퓨터 앞에서 스파이더나 지뢰 게임을 할 때
    자신이 무지 비참해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28 14:50
    No. 2

    맞습니다 ㅠㅠ 진짜 비참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3.02.28 04:19
    No. 3

    그건 모르겠습니다만 24시간 조횟수가 급락할때 슬픕니다... 뭐 선작이야 이젠 달관의 경지에...
    혹은 조횟수는 괜찮은데 댓글이 10개도 안될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일화환
    작성일
    13.02.28 04:36
    No. 4

    가진게 많을 수록 마음이 비워지지 않는 법이죠! 그런 면에서 티그리드 님은 마음을 비우려면 절에라도 들어가셔야 할 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3.02.28 08:22
    No. 5

    흑흑 반성하겠습니다. ㅇㅂ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2.28 04:25
    No. 6

    누리도리님 말씀이 가슴에 팍팍 와 닿습니다. 뇌가 여러개로 분산되기도 하지요. 분명 머리속은 스토리 전개를 진행하고 있는데 내 눈은 다른것을 보고 사천성을 손가락이 부러질때가지 합니다. 대책이 안 서는 거지요.
    조회수,추천수,선작수, 분명 글쓰는 작가에게 희망을 주기도 또 실망하게도 하지요. 연재를 시작하진 얼마안된 저로써는 환율님의 숫자들이 그저 대단하게만 보입니다.
    하지만 숫자들이 떨어진다고 해서 환율작가님의 세계가 없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의 세계는 늘 존재하고 거기서 살아가는 많은 인물들이 있지요. 그들을 생각하셔서 힘을 내시길 바란다고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마공서
    작성일
    13.02.28 11:14
    No. 7

    저도 이제 막 글을 써가는 초보작가로서 느낀 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분명 이글은 재밌을거야 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그 결과물이 별로일때 비참해집니다.
    또 머릿속에 맴도는 장면들을 문장으로 제대로 서술하지 못할 때 제 자신의 필력에 비참해 지더군요.
    더불어 제 글에 내 자신이 먹혀버릴 때 또한 비참해집니다.
    선작이나 조회수는 그저 무시해버릴 수 있는 달관의 경지에 저도 오르고 싶습니다. 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K.S
    작성일
    13.02.28 15:35
    No. 8

    꼭 소설이 아니더라도.. 공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28 14:52
    No. 9

    전 아무도 안 보실때요.. 하하 그래도 연재글은 꾸준히 올리려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노페이스
    작성일
    13.03.02 00:55
    No. 10

    다 필요없으니 저 세개중 하나라도 됏으면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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