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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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초용운
- 13.03.04 03:0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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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헤븐즈
- 13.03.04 03:3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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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3.03.04 03:4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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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띠
- 13.03.04 07:5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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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밥도둑
- 13.03.04 08:0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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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黑月舞
- 13.03.04 10:0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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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불꽃
- 13.03.04 12:2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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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하렌티
- 13.03.04 12:39
- No. 8
몇가지 사용되는 설정이 존재하는데요.
클래스별 나누는 방법.
1클래스 유저,익스퍼트 마스터 등등 각 클래스별로 나누는 방법.
이 방법은 딱히 딱히 2클래스 익스퍼트라고 해서 2클래스 마법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2클래스 익스퍼트 내지 2클래스 마스터의 경우, 3클래스 마법도 사용가능하다고 설정.
이 경우 2클래스 익스퍼트에다 3클래스 유저라든지. 2클래스 마스터에 3클래스 익스퍼트라든지등의 방법으로 혼용합니다.
등급별 나누는 방법.
현재 사용가능한 단계에 따라 칭호가 결정되는 경우로,
견습마법사 - 마법사 - 숙련마법사 - 고위마법사 -현자등등으로 임의로 나누는 방법입니다.
유명한 칭호로는 아크메이지가 있습니다.
D&D에서의 마법사 칭호
D&D의 경우 레벨별로 칭호를 부여해주고 있는데, 이건 잘 모르는 관계로 아래분이 설명.
로우, 미드, 하이로 구분하는 방법
로크쪽 몇몇 소설이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전체 마법을 상 중 하로 나누고
그 상중하안에서도 숙련도에 따라 상중하로 또 나눈다는 설정.
예를들어 로우 로우, 로우 미들, 로우 하이, 하이 로우, 하이 미들 등등으로 나눕니다.
물론 흔하게 사용되는 9클래스까지의 마법을 그냥 다르게 표기하는 방식입니다. -
- Lv.29 스톤부르크
- 13.03.04 13:05
- No. 9
D&D에서 마법사의 레벨로 칭호를 부여하던 것은(마법사 외의 다른 클래스도 적용됩니다만) 소위 '클래식'이라 불리는 머나먼 옛날 초판에서나 쓰던 거고, 요즘에는 그런 거 안씁니다. 3rd에서라면 성장하며 얻는 상위 직업(프리스티지 클래스)을, 4th에서라면 성장하면서 찍는 성장 방식(패스)를 통한 특화 과정을 그러한 칭호로 사용할 수는 있지요. 예를 들어 3rd의 경우 '아크메이지(대마법사)'는 마법 계열 클래스이 대표적인 상위직인데, 기본적인 마법사로서의 성능이 아니라, 가지고 있는 마법을 더욱 능수능란하게 변화시켜 사용할 수 있는 '메타매직(예를 들어 '더 강력한 공격력'을 내게끔 조작한 공격마법이라거나, '주문 없이 순식간에 사용가능하게끔' 조작한 마법이라거나 하는 식으로 마법에 부여 가능한 특징)'을 더 잘 쓰게 해주는 상위직이죠.
참고로 D&D 내에서는 게임상의 편의를 위해 마법에 레벨을 나누긴 했습니다만, 그 세계 내의 인물들은 단순히 "강력한 마법사는 더 강한 마법을 쓸 줄 안다" 식으로 받아들이지, 서로서로 대화하면서 몇레벨 마법이니 하는 이야기는 안 합니다.
찬성: 
반대: 
엔띠
작은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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