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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음이 주로 여성

양이 주로 남성.. 인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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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라면 남성의 성기와 여성의 성기를 같이 가진 사람을 말함이나 필요에 따라서는 바꿀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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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나온건지는 까먹었지만 남자로 태어나서 거세를 한 사람을 음양인이라고 한 작품도 있었던것으로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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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에서의 음양인은 작가의 설정이겠지요.
현실에서는 남녀의 생식기를 다가진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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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니 시람이 음인 양인으로 딱 나눠진것도 아니고 음양인은 어디서 시작된 개념인거죠? 제가 무협을 별로 안읽어봐선지 처음 들어보네요. 여자라거 무조건 음이고 남자라고 양인 거도 아닐텐데... 음양하면 무조간 거세나 동방불패 같은 성전환이 나와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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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제목을 말할수는 없고...일단 현실은 제쳐두고 너무 어렵게 생각들 하시는거 같은데...
작가님 마음입니다. 작가님이 이렇게 설정했다 하고 말하셨으니 그게 끝이죠, 뭐가 옳다 아니다 굳이 따질 필요가 있을까요? 한 두개 따지다 보면 끝도 없을거 같은데 그냥 작가님의 설정에 따라서 재미있게 소설을 감상하면 그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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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허구의 세계에서 설정이란 자유겠지만
남과 여의 생식기를 전부 가지고 있는 실제 사례도 있었지 않나요?
아닌가? 예전에 한창 인간의 돌연변이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다가 문득 본 듯한 기억이 나는 것 같은데
가물가물 하네요.. 워낙에 오래 전 일이라 ^-^
하지만 원시적 생명체에서는 있긴 하죠. 달팽이 같은.... 자웅동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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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음양은 여성을 음, 남자를 양으로 봅니다. 그리고 음양이 합쳐서 생명이 탄생한다.
이것이 한의학을 탄생시킨 일종의 철학이죠. 그 철학의 유래는 중국으로부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랬다가 일본으로 퍼지게 되는 것으로. 확실한 기억이 아니여서 보장은 못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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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 생식기를 실제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연찮게 주변에서도 있었었구요.. (실제 몰랐다가.. 그 사람이 교통사고 나서 알게 됐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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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인... 설정상다름
자웅동체
양성발현
조건발현
거세설
동성애설
심리적 선택 등..

현실적으론 양성발현 돌연변이적인 존재로 가끔씩있다고함.

근데..좀거부감드는건제견해...고
물론 현실적양성발현인의 심리상태나 여타사건들어흥이는생기는데..
이놈의상상력이라는게 그것만생각해버리는게아니라...
여하튼 대충 마물된글인가보네요...
흥미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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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성은 성염색체에 의해 결정됩니다. 원래 성염색체는 XY (남자) 또는 XX (여자)가 정상입니다.
그런데 정자나 난자를 만드는 성세포의 감수분열 도중 상동염색체가 분리되지 않아서 XYY, XXY, XXX 같은 비정상적인 염색체 숫자를 갖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XXY 형태가 많은데 아주 드물게는 XXYY, XXXY, and XXXXY 도 있습니다. 이것을 크라인펠터 증후군 Klinefelter syndrome 이라고 합니다. 겉으로는 남자같지만 여성적인 징후도 보입니다. 성호르몬 이상으로 불임에 걸립니다.
XYY 증후군은 남성호르몬이 많아서 폭력적인 성향을 보입니다. XXX 는 학습능력이 떨어지며 임신이 어렵습니다. 또한 드물게 X 염색체 하나만 있는 경우가 있는데, 유전자 형은 XO 로 표시하며 터너 증후군 Turner syndrome 이라고 하며 성성숙이 이루어 지지 않아 불임이 됩니다.

http://ask.nate.com/qna/view.html?n=6319841 참고

원래 태아의 발생초기에는 성염색체의 구성에 관계없이 남녀의 생식기를 모두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라면서 성염색체의 구성에 따라 XX는 여자, XY는 남자의 성기로 발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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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웅동체(雌雄同體, hermaphroditism)
암수한몸이라고도 함.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관을 모두 가지고 있는 상태.

자웅동체성 식물(대부분의 꽃피는식물)은 자웅동주(雌雄同株) 또는 암수한그루(monoecious)·양성(兩性)이라고도 한다. 자웅동체성 동물은 대부분 연형동물(蠕形動物)·태충류(苔蟲類)·흡충류(吸蟲類)·달팽이·민달팽이·삿갓조개 등과 같은 무척추동물로서 주로 기생하며, 느리게 이동하거나 다른 동식물에 항상 고착하여 살기도 한다.

사람에 있어서 자웅동체는 양성의 생식소를 모두 가지는 비정상적인 매우 드문 경우로 외부 생식기가 양성의 특징을 보이며 남성염색체인 XY와 여성염색체인 XX를 한 사람이 모두 갖는 자웅 모자이크 현상(male-female mosaicism)을 보인다. 이러한 경우에 한쪽 성에 대한 선택은 어떤 생식기가 더 우월한지 외부생식기의 상태를 보고 출생시에 결정되어야 하며 출생 후에 곧 외과수술로 반대 성의 생식선을 제거한다. 남아 있는 생식기관은 선택된 성의 정상적인 생식기관과 유사하게 발달된다. 외관상으로 하나의 성을 가지는 개체가 반대 성의 염색체구성과 생식기관을 가지는 경우를 가성반음양(pseudohermaphroditism)이라고 한다.

http://preview.britannica.co.kr/bol/topic.asp?mtt_id=77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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