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2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1.12 19:50
    No. 1

    꿈에서 나온 소재 써먹어봤으나 시간이 흐른 이후 결국 기각. 버려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요하네
    작성일
    13.01.12 19:54
    No. 2

    오히려 전

    내츄럴 드리머라서 그런게 읎네요..

    제가 꿈을 만들어내니깐 내 소설 속에서 장사하고 다니는 꿈을 꿈 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1.12 19:57
    No. 3

    전 꿈을 꾸는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요하네
    작성일
    13.01.12 20:03
    No. 4

    저도 그런 꿈 많이 꿈

    인셉션 나오기 전에도 꿨는데

    설마 꿈 속의 꿈을 다루지 않은 작품이 있겠어ㅋ

    라고 생각했는데

    없었는데.. 생겼더라구요 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BanS
    작성일
    13.01.12 20:10
    No. 5

    부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베어문도넛
    작성일
    13.01.12 20:12
    No. 6

    저는 그런 꿈은 안꾸지만 소설 속 등장인물과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은 자주 합니다
    그래서 작가의 목소리가 들리는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 설정도 있고요
    (지금 쓰는 작품이 있어 아직 못쓰고 있지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1.12 20:15
    No. 7

    "주인공아~ 네 옆에 친구 내일 전쟁에서 죽는다~."
    "헐, 스포 자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베어문도넛
    작성일
    13.01.12 23:12
    No. 8

    ㅎㅎ 그런 웃긴 내용은 후반에 적고 초반에는 무거운 분위기로 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작가의 목소리가 들린다고 해서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작가가 글로 서술하는 것이 목소리로 들릴 뿐입니다. 등장인물이 작가에게 말을 걸어도 대답이 돌아오지 않는 일방적인 것이지요.

    주인공은 작가의 목소리가 남들에게는 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데(신의 목소리라고 인지하고 있으며 남들에게 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작가의 서술로 깨닳음)
    어느날 신이 부모의 죽음을 예견해 그것을 피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 살리지 못합니다.
    그 뒤로 신이 서술하는 운명에 대항하는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일화환
    작성일
    13.01.13 02:06
    No. 9

    뭔가 저랑 비슷한데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3.01.12 20:23
    No. 10

    제 소설도 모티브가 제가 꾼 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응원할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아스라인
    작성일
    13.01.12 20:40
    No. 11

    저도 꿈에서 나온 소재로 글 쓰고있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신화필
    작성일
    13.01.12 20:52
    No. 12

    ㅋㅋㅋㅋㅋ
    헐 스포 자제요.
    친구가 죽는 다는 데.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까마수투리
    작성일
    13.01.12 20:55
    No. 13

    전 가끔 꿈이 글자로 꿔질때가 있어서 심히 난감하더군요,,, 이뭐ㅂ.... ㅡ.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시린달
    작성일
    13.01.12 21:32
    No. 14

    저도 몇번씩 꿈을 글자로 꾸는데요 ㅋ
    대략 난감이죠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향란(香蘭)
    작성일
    13.01.12 21:10
    No. 15

    저도 꿈에서 은근히 소재를 많이 얻습니다.
    그러고보니 프랑켄슈타인도 작가가 꾼 악몽을 글로 옮긴거라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현진(炫珍)
    작성일
    13.01.12 22:09
    No. 16

    꿈은 굉장합니다. 마치 저의 뇌 속에 우주가 있는것 같은 기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12 22:24
    No. 17

    저도 그걸로 SF 소설 구상중입니다.
    꿈이란 역시 대단한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르떼
    작성일
    13.01.12 23:06
    No. 18

    저도 꿈에서 소재 많이 얻는답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하묘듸
    작성일
    13.01.12 23:54
    No. 19

    전 꿈을 별로 안꾸는 편인데.. 어쩌다 꾸면 보통 신경쓰이는 게 나오더라구요. 핸드폰 갖고 싶을때 새로 사는 꿈이나..대학와서 첫 중간고사때 지각하거나 하는 꿈이요...ㅋㅋ

    꿈 재밌는 것 꾸시는 분들 부러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3.01.12 23:58
    No. 20

    전 요새 학교 다시 다니는 꿈이나 군대 다시 다니는 꿈을꿔서 괴로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호쿠토
    작성일
    13.01.13 00:14
    No. 21

    저 고3때 꿈으로 제가 어린시절부터 수련해서 마을을 떠나고 동료를 모으고 마왕잡으러 가는 꿈을 꿨죠....
    지금까지 본 어느 소설보다 재밌었는데....엔딩이 사실 여주가 마왕동생이라 뒤통수맞고 사망이라 아직까지 스토리가 기억에 남죠....책으로 쓰면 요약해도5권분량은 됬을텐데 이제 너무오래돼서 자잘한 내용이 기억이않나니...쓰기도 뭐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욕망
    작성일
    13.01.13 00:24
    No. 22

    전 꿈을 꾸려고 잠들기 전에 설정을 하고 잡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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