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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
당연한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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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분 치고, 한시간 한담과 정담 글 탐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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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게 당연한 것입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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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글을 여세요.
2. 마우스 선을 뽑으세요.
3. 키보드로 소설을 쓰세요.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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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책에 열심히 적어놓고 그동안 컴퓨터를 켜지 않는것도 한가지 방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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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으시네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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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선택지가 존재합니다.

1. 랜선을 뽑습니다.
2. 네트워크 연결을 끊습니다.
3. 브라우저를 삭제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스마트폰을 찾게 되는...
끊이지 않는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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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을 읽다가 글 쓰다가 멍때리다가 먹다가 책을 다시 읽는...의 연속인데요ㅋㅋㅋ
편한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지금 이 순환 사이에 이것저것 많이 끼어 있었는데... 많이 줄어들었습니다ㅋㅋ 차차 글 쓰는 것에 집중이 되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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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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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피아에 바로 적는데 웹브라우저 문피아 창을 두개 띄워놓고 하나는 소설 쓰고 하나는 이곳저곳을 들락거리죠. 그러면 소설 하나 쓰는데 한 세 시간 정도(3500자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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