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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근데 포켓몬스터같은 게임소설 하실거라면.. 아무래도 비중은
펫에게 더욱 쏠릴텐대 테이머직업이야 뭐..
게임에서 일부만 나오고 편중되서 다수가 나오는게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포켓몬 같은 게임소설이라면
아무래도 주인공은 싸움은 뒷전이고 펫이 나서서 싸울텐대
솔직히 주인공이 몸으로 직접싸우거나 마법을 부리거나
스텟찍고 직접 검을 잡고 휘어잡는 것이 재밌지..
간혹 게임판타지에서 테이머직업으로 펫과 함께 전투에
참여하는 주인공도 재밌는데.. 암튼 설정과 내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테지만.. 편견이 생기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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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걸 본 기억이 있는데..
기억은 안나네요
주인공이 언데드 계 몬스터였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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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의 하나 그 히든 몬스터가 저주받은 몬스터라서 일반 몬스터보다 월등하게 약하지만 대체가 불가능하고, 그로 인해 기발한 방법으로만 이길 수 있다... 이러면 재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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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판 보다 퓨전으로 하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조아라의 메탈슬라임스틸 비슷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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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게임 자체를 포켓몬처럼 포켓몬으로만 설정할수있다고 하고 인간을 모두 npc 로 설정해서 풀어보시는것도 괜찮을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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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게임이 현재 겜판의 대세가 되었는데
PC게임을 기반으로 한 소설은 힘들까요?
아니면 예전에 게임잡지에서 흥하던 경험담위주의 연재같은 글들은 힘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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