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20 어미시상에
    작성일
    12.06.27 00:21
    No. 1

    판타지로 넘어오심이...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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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6.27 02:30
    No. 2

    지인께서 말하시길 요즘은 고유가 자급자족의 시대라고 이야기했지요.

    역시 원하는 내용은 스스로 써야할까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2.06.27 02:48
    No. 3

    자유란의 로맨스와 라이트노벨란으로 가셔서 새로운 글에 도전해보시길 강추합니다. ts 물이여~ 영원하라~!!!
    ㅡㅡ;;;; (뭔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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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초혼(草魂)
    작성일
    12.06.27 03:02
    No. 4

    머릿속으로 단편적인 생각을 떠올리는 것과 그 단편적인 생각들을 계속 이어 장문의 글로서 옮기는 작업은 엄연히 다를 것입니다.
    조군님께서 하시는 걱정은 글을 쓰시는 다른분들도 누구나 하는 걱정이 아닐까 싶으네요.
    만약 무협에 취미가 있으시고 볼 것이 없다 하시면 김용 작가님의 영웅문을 처음부터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무협의 시초라 일컬어지는 글을 보신다면 뭔가 득하시는 게 있으실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일단 끝까지 쓰고 다른 글들을 또 보고를 반복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결국 글 쓰는 것도 수련이더라고요. 계속해야 늘지, 성장이 더디다고 포기하면 오히려 퇴화할 뿐이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古龍生
    작성일
    12.06.27 10:23
    No. 5

    제 작품을 한 번 권해 본다면... 퍼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12.06.27 11:51
    No. 6

    지금 연중이기는 하지만 이소파한 추천합니다. 견마지로의 고월하적심인들 및 완결란 이도에 만백하고, 청풍에 홍진드니 함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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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파르나르
    작성일
    12.06.27 15:06
    No. 7

    한담에 홍보나 추천을 뒤적이세요. 줄거리 마음에 맞는 거 있을 수도...
    골베는... 그야말로 대중적인 글입니다.
    너무 자주 접해서 질렸다면 안 맞을 수도 있는 게 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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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蜀山
    작성일
    12.06.27 16:49
    No. 8

    오래된 대여점을 뒤져 과거 신무협 전성기의 작품들을 다시 읽어 보시는 것도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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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2.06.27 16:54
    No. 9

    다들 그러지 않나요?

    그러다가 어느 날은 필이 꽂혀서 갑자기 10개쯤 선작을 하기도 하고...

    어떤 날은 선작했던거 잘 읽다가도 그냥 안맞는다 느껴져서 지우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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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27 18:15
    No. 10

    한담을 뒤적여보시면 원하시는 게 나올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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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늘구멍s
    작성일
    12.06.27 18:17
    No. 11

    방대한 스케일, 기가막힌 전개, 절절한 사랑 등을 문자라는 수단으로 생각하는 그대로 표현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을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작가라고 하겠지요. 당연히 그런 사람은 매우 드물지요. 결국 쓰지 못하면 포기하고 읽을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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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12.06.27 23:34
    No. 12

    흠..........정말 저와 같군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제르미스
    작성일
    12.06.28 05:52
    No. 13

    방대한 스케일(우주와 시공간을 넘나듬)
    기가막힌 전개(일단 보면 하루 종일 이 글만 보게 됨)
    절절한 사랑(수십번의 윤회를 통해 겨우 이뤗지만...)

    아띠랑님의 스타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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