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2 테라토마
    작성일
    12.07.01 12:23
    No. 1

    하이퍼그라피아라는 증세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르벤
    작성일
    12.07.01 12:44
    No. 2

    아, 저도....;;
    연재 할때만 들어오고, 그러지 않을땐 거의 들어오지 않게 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문피아의 최근 정세를 파악하지 못할때가 많지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古龍生
    작성일
    12.07.01 13:17
    No. 3

    컴퓨터를 꺼 놓으면.. 이율배반적으로 마음이 편안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늘구멍s
    작성일
    12.07.01 16:12
    No. 4

    분량이 엄청나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이틀에 간신히 한 번 올리는 저는 계속 연재해야 하나 고민되는데 말이죠. 글 쓰는데 쫓기다보니 읽는 것도 소홀하고... 괴롭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요통남
    작성일
    12.07.01 17:19
    No. 5

    저는 20페이지 쯤 쓰면 더 쓸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왠지 딴짓이 하고 싶어지는 현상이 생기던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12.07.01 17:45
    No. 6

    딴 짓 반, 글 쓰는데 반, 쓰기 싫으면 놀고 그래요. 아무래도 꼭 연재해야겠다는 의무감이 없어서 그런 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古龍生
    작성일
    12.07.01 17:52
    No. 7

    의무감.. 그게 내 안에 존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글 쓸 때가 행복해서...

    쓰는데 딴 짓... 하죠. 그게 글쎄 다른 작품을 또 쓰고 있다는...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보아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테라토마
    작성일
    12.07.01 18:11
    No. 8

    고룡생님을 정말 하이퍼그라피아 같습니다. 다른 어떤 유인도 아닌 오로지 글쓰는 것 자체가 즐거워 쓰지 않고는 못 배기는 것 같으신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古龍生
    작성일
    12.07.01 19:56
    No. 9

    지나치게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과유불급의 형태는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현무연
    작성일
    12.07.01 22:16
    No. 10

    필이 딱 꽂히면... 전 아무것도 못해요. 오로지 글만 쓰죠. 밥도 안 먹고 잠도 안 자고--;; 그렇다고 인기 있는 글을 쓰는 것도 아닌데... 한 챕터 분량을 쓰고 그 다음날 그대로 갈아엎고... 종이와 펜만 있으면 어디서든 글을 쓰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어요--;; 그때만 되면 제가 생각해도 제가 참 맛이 간 것 같아요. 결국 글은 자기만족일 뿐인가 싶기도 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古龍生
    작성일
    12.07.02 13:07
    No. 11

    흑무연님 저도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밥 때를 놓쳐서 하루종일 쫄쫄 굶은 것도 몰랐었죠.

    이젠 책상 위에서 밥먹으면서 집필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 노력, 발전하면 곧 좋은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반드시!^^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